충남에서 또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예산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19일 오전 5시 54분경 예산군 덕산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1개 동(350㎡)이 타고, 자돈 25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이달 충남에서는 공주(6일)와 논산(8일), 보령(14일) 등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이 충남에서 4번째 돈사 화재인 것입니다. 11월 현재 전체 8건 가운데 절반이 충남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