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경기도 연천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8일 밤 9시 9분경 연천군 군남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1,101㎡)이 전소되고 돼지 44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미한 화상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