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에서는 올바른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및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유튜브(바로가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돈 사료 급이 시스템 사료 급이 방법 ▶일정 기간 별로 계량통에 담겨진 사료샘플을 채취하여 실제 중량 측정 ▶급여 후 급여통에 남은 사료를 제거하여 사료허실 방지 및 청결상태 유지 ▶사료 섭취량이 떨어지는 임신돈의 건강 상태 및 재발여부 등 점검(체온 및 분변의 상태)
[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에서는 올바른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및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유튜브(바로가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돈의 번식성적을 극대화 하면서 사료비 절감을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모돈의 체형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체형관리 방법 장단점 구분 BCS 등지방 등각기 장점 바로 측정이 가능 측정법이 간편함 객관적인 체형관리 기법 측정법이 간편함 오차발생이 적음 단점 측정자의 주관이 개입됨 계측장비 필요, 측정시간이 김 측정 위치에 따른 오차 농장 상황이나 종돈 종류에 따라 오차발생
[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에서는 올바른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및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유튜브(바로가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훈증 소독이란? 돈사 디팝(Depopulation, 돈사비우기 및 돈군 재조성)하는 과정에서 확실한 소독 효과를 얻기 위해 실시하는 소독의 방법입니다. 훈증 소독의 장점 사람 손이 닿지 않는 틈새나 높은 곳도 소독 가능 강력한 살균 소독 효과 유기물이 남아있어도 소독 효력 유지 시설에 대한 부식성 없음 훈증 소독 시 주의사항 소독할 공간이 완전 밀폐 가능 해야 함 보호 의복과 마스크, 고무장갑 착용 후 실시(독성 주의) 소독중인 돈사 내 출입문에 '훈증소독중' 경고문 부착 훈증 소독 종료 후 충분한 환기 필수
[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에서는 올바른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및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유튜브(바로가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돈 관리 ①돈군 관찰 : 조기 발견을 위한 전체 돈군 최소 1일 1회 정밀 관찰 ②환돈 조치 : 환돈의 치료 및 격리가 늦어지면 회복이 불가능 할뿐 아니라 주변 정상 자돈에게도 영향을 주어 더 많은 환돈 발생 환돈 발견 시 취해야 할 조치 ①환돈 펜스 또는 환돈사로 이동 ②필요 시 이동시킨 환돈에 대해 치료용 항생제/영양제 주사 ③환돈이 발생한 돈방 더욱 유심히 관찰 ④현황판 기록(돈방, 일령, 두수, 증상, 치료 내역) 동영상을 통해 환돈 관리 기본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에서는 올바른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및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유튜브(바로가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돼지의 신체리듬과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병이 발생함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성장단계별 적정 돈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가 요구됩니다. 돈사 내 열손실이 가장 높은 곳은 지붕>측벽>바닥 순 입니다. 동영상을 통해 다양한 환기 개선 사례를 볼수 있습니다. 환절기 피해 예방 ▶돈사 내 외부의 틈새 차단으로 샛바람 예방 ▶내부 우레탄 시공으로 단열지수 향상 및 틈새 바람 차단 환절기 관리 요령 ▶돼지의 잠자리 상태 및 행동 관찰 ▶분만사 포유자돈 보온상자 설치 및 보온등 관리 ▶돈군 사료 섭취 상태 및 급이 급수 등 기본 사양 관리 ▶스트래퍼 형태 돈사의 경우 구조물 입구 차단 ▶기온에 따라 윈치 커튼 아침, 점심, 저녁 등으로 철저히 관리 ▶윈치커튼돈사에 비닐 시공으로 방풍 효과 발생 ▶관리창 샛바람 및 직바람 예방을 위한 단프라 설치 ▶자돈사 덮개 설치로 직바람 예방 및 돈군 육성율 개선 ▶돈사별 발판 소독조 및 전용장화 운영으로
[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에서는 올바른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및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유튜브(바로가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돈의 인공수정 영상에서는 카테터 삽입, 정액주입, 심부주입기 사용 후 기록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모돈의 교배적기에 고품질의 정액을 올바른 교배기술로 주입하면 생산성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모돈의 교배적기 및 적절한 인공수정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특히 심부주입기에 대하여 확인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모돈의 교배적기는 발정기간의 3분의 2가 지난 시점으로 난자의 수명은 배란 후 약 8시간입니다. 정자는 배란이 되기 전에 수정능력 획득 및 준비 완료 상태여야 합니다. 정자는 암컷의 생식기 내에서 8시간 후 수정능력을 갖고 24시간 생존 할 수 있습니다.
[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에서는 올바른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및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유튜브(바로가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공수정 전 정액 채취 및 검사와 정액 희석에 대한 기초적인 방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정액 채취 전 제조할 정액 및 희석제 개수를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당일 채취 기구(채취컵, 수술용 장갑)를 준비하고, 채취 간격(주 1회, 2주 3회)과 웅돈의 상태를 파악해 채취 웅돈을 선정합니다. 채취컵에 2겹의 필터를 씌우고 채취 전 손을 청결히 한 후 수술용 장갑을 착용합니다. 채취 시 정자의 농도가 적은 처음 교양물질을 버린 뒤 농후 정액을 채취합니다. 완료 후 음경을 소독합니다. 정자 검경을 위해서는 38도로 가온된 슬라이드 글라스에 정액 한 방울을 떨어뜨려 커버글라스로 덮고 현미경 100배 배율로 검사합니다. 원정액의 최대 생존율과 활력은 90%로 하며, 80% 미만인 정액은 폐기합니다. 합격된 정액은 같은 온도의 희석액과 1:1 비율로 3차 희석합니다(15~20분 간격).
[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에서는 올바른 양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및 정보 전달을 통해 고객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유튜브(바로가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만사에서 자돈 건조와 탯줄 처치는 가장 기본적인 사양관리 방법입니다. 분만 당일 갓 태어난 자돈이 빠르게 체온을 회복하여 초유의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분만 즉시 자돈 체표면을 '자돈건조제(아르보셀)'나 수건, 종이 등으로 닦아줍니다. 분만 당일 탯줄을 통한 감염, 시설물에 탯줄이 걸릴 위험 등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보다 자세한 방법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가 여름 휴가철 앞두고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른바 ‘다이어트족’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돼지고기에는 바로 ‘L-카르니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L-카르니틴’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지방산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족들이 주목할 만한 성분입니다. 실제로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에 따르면 ‘L-카르니틴’ 섭취가 성인의 체중, BMI 및 지방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L-카르니틴의 지방 감소 효과를 보기 위해선 주기적인 섭취가 중요한데, 해당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별도의 식사로 보충해야 합니다. 특히, 생체 능력의 절정기인 20대 이후로는 생합성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별도의 ‘L-카르니틴’을 신경 써서 챙겨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도움이 되는 음식이 바로 돼지고기입니다. 100g당 27.7mg의 풍부한 ‘L-카르니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L-카르니틴’은 지방분해 효과뿐만 아니라 골격근, 간, 면역체계, 두뇌 및 신경 건강, 노화 예방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
제주도 양돈산업은 국내 유일하게 섬에 위치해 있으며, 한돈에서는 생소한, '제주산'이라는 '지역 기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흑돼지의 경우 먹거리를 넘어 '관광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산비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전국적으로 가장 강력한 환경·악취 규제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육지산 이분도체 반입 재개와 과지방 삼겹살 이슈로 산업 전체가 돈가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제주도의 한 농장이 시설현대화 공사를 거의 완료하고 외부에 농장을 개방해 돼지와사람은 해당 농장을 견학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시설현대화를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아 과연 어떻게 농장을 개선했는지 방문 전부터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견학농장은 흑돼지 전문 농장인 '케이원영농조합(대표 이광수,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친 공사를 통해 모돈 230두 규모의 일관농장에서 모돈 360두 규모의 자돈생산 농장으로 완전 탈바꿈했습니다. 재래식 돈사에서 최신식 스마트팜으로 전격 전환되었습니다. 공사 시공은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이 도맡았습니다. 농장은 1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축평원)은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개최를 위해 현장 문제 해결형 상용화 기술 및 알고리즘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공모 주제로 하여, △생산성․품질향상 △사양·번식관리 효율화 △악취·탄소 저감 △가축방역 강화 △에너지 효율화 등 현장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사례와 알고리즘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축평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특히 축산 농가 및 단체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관련 산·관·학계 등으로 참여 주체를 확대하고, 경진대회의 우수사례 등을 스마트축산 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실제 축산 현장에 보급되도록 관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이번 대회 공모 분야는 ‘상용화 기술 제안’과 ‘알고리즘 개발’ 2개 분야로,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 두 가지 분야에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경우는 알고리즘 개발 분야에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축평원은 7월 23일 24시까지 전자우
취임 3년차를 맞이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직접 고기를 굽고 김치찌개를 끓여 기자들에게 대접하는 만찬 행사를 가졌습니다. 고기는 한우를 비롯해 돼지갈비와 오겹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치찌개에는 삼겹살이 주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돼지고기를 굽는 모습을 보인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안타깝게도 할당관세 도입 불가피성을 직접 언급한 것도 처음입니다(관련 기사). 지난 '22년부터 올해까지 할당관세 물량과 품목수는 증가 추세입니다(관련 기사). 올해 돼지고기 할당관세 도입 여부는 한돈산업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최근 국내산 돼지 평균 도매가격은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국갤럽이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77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이하 '한식')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 '김치찌개(14%)'가 1등으로 뽑혔습니다. 이어 '불고기'(11%), '된장찌개'(10%), '김치'(9%), '비빔밥'(6%), '잡채'(4.8%), '삼겹살'(4.5%), '갈비(구이)'(4.2%), '떡볶이', '갈비찜'(이상 3.3%), '청국장'(3.1%), '김밥'(1.7%)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음식 가운데 상당수가 '돼지고기'를 재료로 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오늘날 한국인의 소울푸드(Soul food)'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은 10일 개원 72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희생한 가축들의 넋을 달래는 축혼제를 지냈다고 밝혔습니다. 축혼제는 국립축산과학원 내 축혼비 앞에서 진행됐으며, 제사상에는 가축들이 즐겨 먹는 풀사료(건초)와 무, 배추 등을 올렸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들은 축산 연구 성과에 도움을 준 축생들의 영혼을 위로했으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오늘날 축산업 발전은 가축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다"라며, “국내 축산업이 한 단계 도약해 세계 축산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힘써 가축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은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지침(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시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축 미니 장기(오가노이드) 구축으로 동물 대체 시험 방법을 개발하는 등 실험동물 수를 줄이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