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전북 익산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18일 오후 5시 4분경 익산시 성당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돈사 일부(80㎡)와 인큐베이터, 컴퓨터 등 집기류가 소실되었습니다. 소방서 추산 2천6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돼지 폐사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익산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사고는 모두 1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누적 재산 피해액은 잠정 7억4천만원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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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