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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돈사 화재 147건 발생에 재산피해 288억원

전년보다 1건 더 많이 발생, 발생건당 재산피해액 약 2억원, 인명피해는 모두 6명(부상자)으로 잠정 집계

 

지난해 돈사 화재는 전년 수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1건 차이지만, 소폭 증가했습니다. 재산피해는 매우 컸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2월 돈사 화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건 더 많은 19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1.1 기준 잠정치, 추가 증가 가능). 이로써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47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146건)보다 1건 더 많습니다. 아쉽게도 1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총 288억원입니다. 발생 건당 약 2억원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모두 6명입니다. 모두 부상자이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화재 원인 집계는 내년에 소방청이 발간할 '화재통계연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발생 원인 가운데 절반 이상은 전기적 요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가장 마지막에 발생한 돈사 화재(12.30 경남 하동군 황천면) 역시 전기가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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