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대관령 -1.7℃
  • 북강릉 1.0℃
  • 흐림강릉 1.3℃
  • 흐림동해 3.1℃
  • 서울 3.2℃
  • 흐림원주 3.7℃
  • 흐림수원 3.7℃
  • 대전 3.3℃
  • 안동 4.5℃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고산 10.9℃
  • 구름많음서귀포 13.4℃
  • 흐림강화 2.2℃
  • 흐림이천 3.7℃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김해시 7.1℃
  • 흐림강진군 8.7℃
  • 흐림봉화 5.0℃
  • 흐림구미 5.8℃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창 4.2℃
  • 흐림합천 7.3℃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돼지와사람] 2020년 8월 한돈산업 전광판

업데이트 시점 2020.9.01 24:00 기준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코로나19 현황판(출처: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

 

       ▶국내현황(바로가기)

       ▶세계현황(바로가기)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8월 일별 도매가격, 경매두수, 등급판정두수 추이

 -경매가격과 경매두수는 등외 및 제주 제외임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바로가기)

 

 

 

*8월 31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국내산 : 장마종료 후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돼지 성장지연으로, 목요일까지 일평균 출하 마릿수가 전주대비 약 9%의 감소를 나타냈다. 구이류는 무더위 및 코로나19의 재확산, 월말 마감 등으로 인하여 식당 등 외식소비와 대형마트 판매 등이 급감하며 덤핑물량이 늘어나고 있고 덤핑가격도 더욱 하락을 나타냈다. 정육류 중 전지는 기업급식만 일부 있고 학교급식 수요는 거의 없으며, 후지와 등심 및 잡육도 외식소비 및 2차 가공업체 구매 위축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갈비의 명절수요는 아직 없으며, 족발도 수요약세로 하락세를 보였다. 8월 셋째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1원/kg 하락을 보인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삼겹살과 목심, 족발이 모두 500원/kg 하락하였다.

 

▶수입산 : 냉장육은 국내산 약세가 계속됨에 따라 시장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칠레산 삼겹살이 300원/kg 하락하였고, 냉동 삼겹살은 코로나가 더욱 확산됨에 따라 외식소비 위축이 심화되며 독일산이 300원, 스페인산이 500원 하락하였다. 목전지는 국내에서 급식 및 식자재 수요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오퍼가 낮은 가격대에 나오고 있어 약세가 계속되었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8월 27일 현재 10월물이 1.23$로 전주대비 0.01$ 상승하였고, 12월은 1.25$로 0.02$ 상승, 2월물은 1.39$로 0.02$ 상승, 4월물은 1.48$로 변화가 없었다

 

*8월 24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국내산 : 여름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초 임시공휴일로 인한 작업휴무로 인하여 일평균 돼지출하는 전주대비 증가를 보였다. 구이류는 무더운 날씨로 인한 바비큐 기피에 더해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인하여 식당 등의 외식소비 및 대형마트 판매가 급감하였다. 정육류 중 전지는 일부 학교가 개학했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급식수요가 전혀 없으며, 후지와 등심 및 잡육은 더욱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갈비의 명절수요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으며, 족발은 생산량 증가와 수요약세로 약세를 보였다. 8월 둘째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265원/kg 하락을 보인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삼겹살과 목심, 냉장전지가 모두 500원/kg 하락하였다. 


수입산 : 냉장육은 공급이 감소했지만 국내 소비부진이 계속되기 때문에 수급에 큰 문제는 없으며, 냉동 삼겹살은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외식소비 위축으로 판매가 더욱 악화되었다. 목전지는 국내에서 급식 및 식자재 수요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현지 오퍼가 낮은 가격대에 나오고 있어 국내 가격도 100원/kg 하락을 보였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8월 20일 현재 10월물이 1.22$로 0.07$ 상승하였고, 12월은 1.23$로 0.03$ 상승, 2월물은 1.37$로 0.01$ 상승, 4월물은 1.48$로 나타났다

 

*8월 18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 국내산 : 현재까지는 출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장맛비가 진정되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성장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구이류는 여름휴가가 거의 종료되었고 해수욕장도 단계적으로 폐장에 들어감에 따라 휴가지 수요가 위축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일반소비는 장마 이후 무더위가 시되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정육류 중 전지는 내주부터 일부 학교가 개학하지만 급식수요가 없는 상황이고, 후지와 등심 및 잡육의 수요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갈비는 추석 대비 저가 냉동물량 반짝 매입도 사라졌으며, 족발은 생산량 증가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월 첫째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115원/kg 상승을 보인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모든 부위가 변화 없었다. 

 

수입산 : 냉장육은 공급 감소 상황이지만 국내 소비부진이 계속되며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며, 냉동 삼겹살은 휴가철임에도 소비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보쌈용 수요도 부진으로 전환하며 독일산이 400원/kg, 스페인산이 200원 하락하였다. 목전지는 국내에서 급식 및 식자재 수요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에서의 오퍼가격이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8월 13일 현재 8월물이 1.18$로 전주대비 0.08$ 상승하였고, 10월물은 1.15$로 0.07$ 상승, 12월은 1.20$로 0.06$ 상승, 2월물은 1.36$로 0.03$ 상승하였다.

*8월 10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국내산 : 여름철 더위가 아직까지는 심각하지 않아 증체지연이 덜해, 출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다. 구이류는 휴가지에서의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길어지는 장마로 인해 시장 전체적으로는 판매가 부진을 보여 덤핑이 늘어나며 덤핑가격도 더욱 하락을 보이고 있다. 정육류 중 전지는 소량이나마 납품되던 급식이 중단되며 시중에 덤핑물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후지와 등심 및 잡육은 계속되는 수요부재로 재고 과다 상황을 보이고 있다. 갈비는 추석물량 매입이 일부 시작되었으며, 족발은 생산량 증가로 보합세를 보였다. 7월 다섯째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264원/kg 하락을 보인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삼겹살이 1,000원/kg, 냉장전지가 500원 하락하였다.

 

수입산 : 냉장육은 긴 장마로 인하여 국내산 판매가 더욱 부진해졌는데 수입육도 동반하여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냉동 삼겹살도 구이식당 수요가 부진을 보이며 칠레산이 200원/kg 하락하였지만 보쌈용 삼겹살 수요는 어느 정도 이어지고 있다. 목전지는 외식수요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급식수요도 부진해져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족발은 수입량 감소로 인한 공급부족으로 300원의 가격상승을 나타냈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8월 6일 현재 8월물이 1.10$로 전주대비 0.03$ 하락하였고, 10월물은 1.08$로 0.01$ 상승, 12월은 1.14$로 0.04$ 상승, 2월물은 1.33$로 0.03$ 상승하였다. 

 

*8월 3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 국내산 : 장마가 길어지며 무더위가 생각보다는 덜해, 돼지 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출하 증가를 보였다. 구이류는 동해 등 휴가지 소비가 소폭 늘어났지만, 장맛비 및 월말 마감으로 대부분의 소비는 더욱 부진해져 덤핑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정육류 중 전지는 여름 방학이 시작으로 급식수요가 사라져 시중에 덤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후지는 계속되는 수요부재로 적체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갈비는 냉동생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족발은 강세이지만 생산량이 늘어나며 소폭 주춤해졌다. 7월 넷째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422원/kg 하락을 보인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삼겹살과 목심이 1,000원/kg, 냉장전지가 500원 하락하였다.

 

수입산 : 냉장육은 외식소비 부진영향으로 국내산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동반 약세가 계속되며 칠레산 삼겹살이 300원/kg 하락하였다. 냉동 삼겹살은 여름철 장마로 인한 구이식당 수요가 감소하였으나, 보쌈용 수요가 이어지며 넷째주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목전지는 일시간 강세를 보였던 외식수요가 다시 감소세를 보이며 100원의 가격 하락을 나타냈고, 족발도 국내산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요약화로 다시 약세 전환하여 100원 하락을 보였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7월 30일 현재 8월물이 1.13$로 전주대비 0.07$ 하락하였고, 10월물은 1.07$로 0.06$ 하락, 12월은 1.10$로 0.05$ 하락, 2월물은 1.30$로 0.04$ 하락하였다. 

 

◆8월 일간 돼지고기 소비자 가격 추이

 -국산 냉장, 수입은 냉동 100g당 가격

 -KAMIS 농산물 유통정보, 품목별 소매가격(바로가기

 

 

◆월별 돈육수입량 추이(업데이트 예정)

 

◆분기별 사육두수 추이(최근 관련 기사)

 -통계청 시도별 사육규모별 농장수 및 사육두수(바로가기)

 

◆ASF 실시간 현황판(바로가기)

 

▶해외곡물 가격동향(바로가기)

 

▶달러환율추이(바로가기)

 

▶유가변동추이(바로가기)

 

▶지난 한돈산업 전광판 (◈7월 한돈산업 전광판 ◈6월 한돈산업 전광판  ◈5월 한돈산업 전광판 ◈4월 한돈산업 전광판 )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9,122,440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