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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

대한민국 돼지고기 산업 성장세 지속... 생산량 전 세계 9위

지난해 국민 1인당 소비량 30kg 돌파

각종 질병과 규제에도 불구하고 한돈산업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해 국민 1인당 돼지고기를 평균 30kg씩 소비 했습니다. 이는 닭고기(15.2㎏)와 소고기(14.9㎏) 소비량의 배에 가깝고, 쌀 소비량(55.8㎏)의 절반 수준입니다.

 

또한 지난 5년간(2019~2023) 평균 소비량(28.1kg) 대비 6.8% 증가한 수치로 소비자들의 돼지고기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농경연은 올해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은 113만 톤으로 예상되며, 도매가격도 지난해 평균(5239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농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은 전 세계 돼지고기 생산의 약 1.2%를 차지하며, 145만 톤을 생산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유럽연합, 미국 등을 포함한 돼지고기 생산 10위 국가 중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라보리서치(Rabo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돼지고기 생산자들은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서도 국제 무역의 불확실성과 질병, 수요 변동성으로 인해 신중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 돼지고기 시장의 환경 변화는 국내 한돈산업에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올해 돼지 도축 마릿수2024년과 비슷한 1,900만 마리 내외, 돼지고기 생산량 또한 2024년 수준인 113만 톤 내외로 전망되고 있습니다(2025년 농업전망, 관련 기사).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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