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7.5℃
  • 맑음대관령 2.5℃
  • 맑음북강릉 7.2℃
  • 맑음강릉 8.4℃
  • 맑음동해 6.7℃
  • 흐림서울 9.6℃
  • 맑음원주 7.9℃
  • 구름많음수원 6.7℃
  • 구름조금대전 9.3℃
  • 맑음안동 10.8℃
  • 구름많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8.8℃
  • 흐림광주 10.4℃
  • 구름많음부산 10.9℃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0.2℃
  • 흐림고산 10.9℃
  • 흐림서귀포 11.6℃
  • 흐림강화 6.4℃
  • 맑음이천 8.0℃
  • 맑음보은 6.9℃
  • 구름조금금산 7.5℃
  • 구름많음김해시 9.6℃
  • 흐림강진군 9.1℃
  • 맑음봉화 2.9℃
  • 구름조금구미 11.4℃
  • 구름많음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창 6.3℃
  • 구름많음합천 9.7℃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8월 돈사 화재, 총 12건 발생에 33억원 피해

소방청, 올해 8월까지 누적 돈사 화재 발생건수 103건, 187억2천만원 재산피해

 

지난달에도 양돈장 화재 발생이 늘어나 어느덧 지난해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소방청(9.7일 집계 기준)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발생한 돈사 화재는 모두 12건입니다. 이는 전달인 7월과 같은 수준입니다. 지난해 8월보다는 2건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8월까지 누적 화재 발생건수는 103건까지 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건수(104건)와 거의 같아졌습니다. 지난 3월 이후 돈사 화재 발생이 지난해 대비 늘고 있는 추세라 앞으로 역전도 가능합니다.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지난달 돈사 화재 12건을 지역적으로는 살펴보면, 전남에서 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경기와 경북, 경남에서 나란히 2건씩 발생했습니다. 나머지는 충북과 충남, 전북 등에서 각 1건씩입니다. 강원과 제주는 발생이 없었습니다. 

 

 

8월 12건 화재 발생에 따른 재산피해액은 모두 33억2천만원입니다. 건당 2억8천만원 수준입니다. 지난해 8월(건당 3억6천만원)보다는 적습니다만, 여전히 대형화재로 피해가 큽니다. 지난달 가장 피해가 컸던 사례는 24일 충남 보령에서 발생한 화재입니다. 4,397㎡ 규모의 돈사 1동이 전소되고 자돈 7천여 마리가 폐사해 17억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본격적으로 화재 발생건수가 더욱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미리미리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1,647,497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