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 돈사 화재 사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남 산청에서 발생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14일 새벽 2시 23분경 산청군 신등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2동(1,866㎡)이 전소되고, 성돈 1,400여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5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피해 규모로는 이달 들어 가장 큰 규모로 파악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