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토)

  • 맑음동두천 32.0℃
  • 맑음대관령 30.4℃
  • 맑음북강릉 32.3℃
  • 맑음강릉 33.9℃
  • 맑음동해 28.9℃
  • 맑음서울 32.7℃
  • 맑음원주 32.2℃
  • 맑음수원 32.9℃
  • 맑음대전 32.8℃
  • 맑음안동 32.6℃
  • 맑음대구 31.6℃
  • 맑음울산 31.0℃
  • 맑음광주 32.3℃
  • 구름조금부산 31.5℃
  • 맑음고창 33.1℃
  • 구름조금제주 29.9℃
  • 구름조금고산 32.9℃
  • 맑음서귀포 33.6℃
  • 맑음강화 30.8℃
  • 맑음이천 31.7℃
  • 맑음보은 30.5℃
  • 맑음금산 30.8℃
  • 구름조금김해시 30.0℃
  • 맑음강진군 33.3℃
  • 맑음봉화 30.7℃
  • 맑음구미 33.2℃
  • 맑음경주시 31.9℃
  • 맑음거창 30.7℃
  • 맑음합천 32.0℃
  • 구름조금거제 29.1℃
기상청 제공

5일 새벽 불이 나 돼지 1800두가 죽었다

전북 김제에서 돈사 6개동 소실 등 2억7천만 원 재산 피해..전기적 원인 추정

12월에도 돈사 화재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5일 오전 4시37분 경 전북 김제시 용지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10여 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만, 이 과정에서 돈사 6개동(1500㎡)이 소실되고 돼지 1800여 두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2억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2,727,625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