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PRRS 생독백신의 자존심 '포아백 PRRS 생백신(이하 포아백)'의 모돈용 출시 기념 세미나가 지난 13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지주사옥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양돈수의사와 약품점 관계자, 언론인 등이 모인 가운데 썸벧 김달중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바이오포아 및 역유전학 플랫폼(조선희 대표) ▶포아백 모돈용 및 PRRS 1.5형 백신 개발(차상호 연구소장, 바이오포아) ▶포아백 모돈용 실험 결과 및 PRRS 연구 동향(채찬희 교수, 서울대학교) ▶포아백 농장 적용 사례(도규송 원장, 민해동물병원) 등의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기홍 의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해지음 대표)은 축사를 통해 포아백의 오랜 사용자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포아백은 바이오벤처기업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가 연구를 주도해 세계 최초로 역유전학 기술을 접목, 상용화에 성공한 PRRS 생독백신입니다(관련 기사). 지난 '21년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자돈용으로 품목 허가를 얻은 후 썸벧(대표 김달중)을 통해 다음해 5월부터 정식 판매되었고, 현재까지 다국적 기업 위주의 치열한 PRRS 백신 시장(연간 약 170억 규모, 한국동물약품협회
팜스코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팜스코 대형 세미나’ 개최를 통해 한돈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연천, 홍성, 김해,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500명 이상의 농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환경 관리 등 한돈산업의 핵심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팜스코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고객 농가의 경영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습니다. 고객과 소통하며 만들어낸 농가의 성공 사례 돈우리농장: 지속 가능한 양돈 모델 지난 9월 25일 연천에서 열린 '우수농장의 날' 행사에서는 파주에 위치한 돈우리농장이 주목받았습니다(관련 기사). 모돈 200두 규모의 돈우리농장은 출하일령 150일, 사료요구율(FCR) 2.8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통해 농가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돈우리농장은 철저한 방역과 환경 관리로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실현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팜스코는 이번 사례를 통해 생산성과 환경 문제 해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웅지농장: MSY 향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14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 회의실에서 'MSY 개선 프로젝트; PRDC의 주범! PRRS, 써코, 마이코 상호작용'이라는 주제로 KOL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모두 20여 명의 현장 컨설턴트 등이 참석했습니다. 농장의 MSY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시설 및 환경, 사양관리 등.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높은 MSY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표적인 소모성 질병이라 할 수 있는 써코(PCV2), 마이코플라즈마(유행성폐렴; M.hyo), PRRS 등을 상시적으로 적절히 통제해야 가능합니다. 이들 질병은 PRDC(돼지호흡기복합감염증)의 주요 원인이면서 일당증체와 사료효율을 저하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모두 3명이 연자로 나섰습니다. 채찬희 교수(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는 'PRDC 원인체의 상호작용'을, 양승혁 부원장(발라드 동물병원)은 '써코백·하이오젠 필드 적용 케이스'를, 이현준 차장(세바코리아)은 '듀오 소개 및 CLP(세바 호흡기관리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채찬희 교수는 일선 농장에서 써코, 마이코플라즈마, PRRS 등이 문제가 될 경우 이들 질
한국히프라(사업부문장 노상현)가 오는 16일(수) 오후 3시 ‘데이터로 증명된 셍라인의 우수성, 히프라 프리미엄 모돈백신'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ZOOM Webinar)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셍라인 어쥬번트 '히프라뮨G' ▶다산성 모돈을 위한 합당한 투자 '수이셍' ▶자돈의 비진행성 AR까지 방어하는 유일한 백신 '리니셍' ▶번식피해 예방의 기본 '에리셍 파보'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세미나 동안 참석자를 위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먼저 퀴즈 정답을 제출한 응모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됩니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정관장 홍삼세트를 증정합니다. # 웨비나 일정 및 참석방법 요약 날짜 : 2024. 10. 16 (수) 시간 : 15:00 ~ 15:30 (30분) 방법 : PC(zoom.us) 또는 모바일(앱스토어)에서 ZOOM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바로가기) 사전등록 링크(바로가기) 세미나 참석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미리 사전등록(바로가기)하면 됩니다.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국히프라(031-698-3057)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 돼지 가격은 어떻게 될까?', '올해 돼지고기 수입이 왜 많은 거야? 내년에도 그럴까?' 이 같은 궁금증에 대략적인 답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식육유통 전문지 '미트저널'은 이달 29일 오후 1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육류 유통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다'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미트저널 창간 32주년 기념 세미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트저널과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공동 주최로 진행됩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국내외 축산물의 유통 흐름과 향후 전망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미나에서는 모두 9개의 주제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돈 수급동향과 하반기 도매시장 경매가격 전망(대한한돈협회) ▶축산물 유통산업의 현재와 미래(홍성현 사무관, 농식품부 축산물유통팀) ▶수입축산물 검역검사 안전관리 및 규제개선 방안(이영희 사무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 매출 동향 분석을 통한 소비트렌드 변화와 시사점(강원민 상무, 마켓링크) ▶하반기 주요 축산물 수급동향 분석과 2025년 전망(강지석 축산관측 팀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내 육류 유통시장 동향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와 '영국 퍼브라이트연구소'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국제적인 구제역 확산에 대비하고 아시아 지역 구제역 근절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영국 퍼브라이트연구소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표준실험실이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지정한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입니다. 유럽 구제역연합 활동 등을 통해 유럽지역으로의 구제역 유입 위험도 분석 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검역본부 역시 WOAH 구제역 표준실험실로서 주변 구제역 상재 국가들과의 국제공동연구, 기술교육 등을 통해 구제역 통제 전략을 제시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 기간 중 양 기관은 최근 구제역 발생현황, 구제역 분자역학분석, 차세대 현장분자 진단 시스템 등 상호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23일에는 국내 가축방역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하고, 구제역이 국가 간의 활발한 교역과 불완전한 질병 통제로 추가 전파·확산될 수 있음을 공감했습니다.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예찰의 필요성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국제협력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퍼브라이트연구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4 헬스 앤 뉴트리션 아시아(Health and Nutrition(H&N) Asia 2024, 홈페이지)'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우리 동물용의약품을 홍보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태국‧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은 중남미와 함께 동물용의약품의 주요 수출시장이며, 여러 수출기업이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는 곳입니다. 농식품부는 우리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출 기업에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해외 박람회에 단체 참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동물용의약품 등 동물용 건강 제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세계 최대 사료 박람회인 빅탐 아시아(VICTAM Asia 2024)와 동시 개최되며, 전 세계에서 약 50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녹십자수의약품, 메디안디노스틱, 고려비엔피, 씨티씨백 등 10개 동물용의약품 기업이 참여합니다. 박람회 운영기간 동안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를 한국관으로 안내하여 한국 제품들을 특별히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농식품부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29일 '환절기 불청객 흉막폐렴 컨트롤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웨비나는 ▶프레벤 몰텐센 박사(세바 글로벌 테크니컬 매니저)가 '흉막폐렴의 특징과 컨트롤 전략'을, ▶윤용대 원장(피그케어 동물병원)이 '흉막폐렴 컨트롤의 국내 사례'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몰텐센 박사는 스페인의 모돈 1700두 규모 농장에서의 '코글라픽스(세바 흉막폐렴 백신)' 적용 시험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비육후기에 반복적인 흉막폐렴 발생으로 큰 피해를 겪고 있었습니다. 2년 동안 3만2천 두에 대한 실험 결과 코글라픽스 접종 그룹이 비접종 그룹에 비해 폐사율이 28% 감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울러 비육돈 두당 9kg 이상의 사료를 절감하고 일당증체가 40g 정도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그는 "관리자들에게는 (흉막폐렴 가운데) 급성형에 의한 손실만이 보일 뿐 준임상형 등에 의한 사료효율의 감소는 알아차리기 어렵다"라며, "만성, 아급성형, 준임상형 흉막폐렴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몰텐센 박사는 또한, 농장 내 여러 혈청형의 흉막폐렴균이 존재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연구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오는 29일(목)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환절기 불청객 흉막폐렴 컨트롤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흉막폐렴은 전 세계 양돈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세균성 호흡기 질병입니다. 대다수 농장에서 균이 존재하며 갑작스럽게 발병, 전체 돈군에 빠르게 확산됩니다. 감염된 개체는 고열과 함께 심각한 호흡곤란 증상을 보입니다. 일부는 임상징후 없이 죽은 채 발견되기도 합니다. 감염에서 회복된 개체는 만성 기침과 함께 성장률 감소를 보입니다. 모돈에서는 유산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도체 품질도 떨어뜨립니다. 흉막폐렴은 겨울철을 중심으로 환절기에 다발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연자 두 명이 강사로 나섭니다. 먼저 프레벤 몰텐센 박사(세바 글로벌 테크니컬 매니저)는 '흉막폐렴의 특징과 컨트롤 전략'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 윤용대 원장(피그케어 동물병원)은 '흉막폐렴 컨트롤의 국내 사례'를 소개합니다. 행사 당일 참석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웨비나 참석은 사전 등록(바로가기)를 통해 누구나 가능합니다. 관련 문의는 세바코리아(070-8277-4748)로 연락하면 됩니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흉막폐렴은 사전 관리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과 식품안전정보원은 지난 1일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서 국내 축산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축산물 및 식품의 안전 관리 연구 협업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식품 및 축산물 안전 관리 등 관련 정보 교류 △공동 연구 사업 수행 △공동 공개 토론회(포럼) 및 발표회(세미나) 개최 △전문인력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관련 기술을 개발, 보급하는 국립 연구기관으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축산식품 안전 관리 기술, 가축 질병 예방·관리 기술, 가축 오가노이드(미니 장기) 이용 안전성ㆍ독성 평가 기술 개발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인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 식품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국내외 29개국 최신 식품 안전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중장기 식품 안전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이력추적관리시스템, 통합식품안전정보망 등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