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로 의성, 안동, 영덕 등 일대 양돈장 피해 속출.....현재까지 8개 농장 돼지 2만5천 마리 폐사 추정(관련 기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1보] 17일 경기도 양주 양돈장 ASF 의심신고 건은 정밀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1보] 오늘(17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ASF 방역대 내의 한 비육농장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최근 3일간 비육돈 수십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폐사에 앞서 팬 고장도 있었던 것으로도 파악되고 있습니다. 최종 정밀검사 결과는 금일 자정경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양주에서는 모두 3개 농장(49차 12.16, 50차 1.20, 51차 1.28)에서 ASF 감염 사례가 연달아 확진되었습니다. 감염멧돼지는 발견된 바 없습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10일 오후 6시 13분경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재 양돈장에서 추가 돈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돈사 일부와 고압소독기 등이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10일 기준 이달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10건입니다. - 2.11일 업데이트] 이번주도 돈사 화재 사고가 다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10일(월) 오전 5시 1분경 충남 홍성군 은하면에 있는 한 양돈장 분만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4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판넬 분만사 1개 동(450㎡)이 전소되고 모돈 60두와 자돈 400두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4천4백만원(잠정)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전날인 9일(일) 오후 5시 37분경에는 경기 파주시 파주읍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역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돈사 및 기숙사 각 1개 동(257㎡)과 컨테이너 돈사 3개 동이 전소되고, 자돈 15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6천만원(잠정)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60대 외국인 관리자 1명은 경상 수준의 부상을 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요일 새벽 경기도 용인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5일 오전 5시 34분경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파이프 블럭구조 비육돈사 2개 동(762㎡)이 전소되고 비육돈 1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각종 설비(환기, 전기, 컴프레서 등)도 손상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료를 주고 있던 중 돈사 건물 사이 뒤쪽에서 펑 소리가 나고 연기와 불꽃이 나기 시작했다는 농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23건입니다. ▶3일 경북 성주·인천 강화 ▶5일 경기 용인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보] 28일 오전 신고 접수된 경기도 양주 양돈장의 가축전염병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가 오후 5시경 나왔는데 최종 ASF 양성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올해 두 번째 사육돼지 ASF 발생 사례입니다. 두 달 사이 양주서만 벌써 세 번 연속 양성 사례입니다. 감염멧돼지 등 바이러스 출처를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돈농가뿐만 아니라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방역당국은 28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양주와 인근 6개 시군(경기 연천·포천·동두천·의정부·고양·파주)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1보] 28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양돈장(4,500두 규모 일관사육)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이른 아침 모돈 5마리가 한꺼번에 폐사한 것을 발견하고 지자체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ASF가 확진된 양돈장과 관련한 방역대 농장 가운데 하나로 직선으로 3.3k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금일 중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
3일 연속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이번에는 경남 합천에서 일어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22일 오전 8시 59분경 합천군 야로면에 위치한 양돈장 내 분만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 전부와 2개 동 일부가 소실되고 돼지 7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14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11억원(누적 13건 총액)을 넘어섰습니다. ▶1일 경기 파주 ▶3일 전남 광양 ▶10일 경기 양평 ▶11일 경기 파주 ▶12일 경기 이천·연천, 전북 김제, 경북 영천 ▶14일 경기 포천 ▶15일 충북 괴산 ▶18일 전북 익산 ▶20일 충남 보령 ▶21일 전남 영광 ▶22일 경남 합천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보] 21일 발생한 전남 영광 돈사 화재의 재산피해액은 잠정 1억4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보] 1월은 1월인 듯합니다. 이번주에도 돈사 화재 사고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20일 자정 32분경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돈사 1개 동이 전소되고 돼지 460여 마리(모돈 60두, 자돈 400두)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9천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어 다음날인 21일 오후 1시 2분경에는 전남 영광군 군서면에 있는 양돈장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돈사 1개 동(537㎡)이 전소되고 돼지 2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재산피해 규모는 파악 중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는 모두 1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누적 재산피해액은 10억원을 넘었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1일 경기 파주 ▶3일 전남 광양 ▶10일 경기 양평 ▶11일 경기 파주 ▶12일 경기 이천·연천, 전북 김제, 경북 영천 ▶14일 경기 포천 ▶15일 충북 괴산 ▶18일 전북 익산 ▶20일 충남 보령 ▶21일 전남 영광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
충남에서 또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예산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19일 오전 5시 54분경 예산군 덕산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1개 동(350㎡)이 타고, 자돈 25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이달 충남에서는 공주(6일)와 논산(8일), 보령(14일) 등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이 충남에서 4번째 돈사 화재인 것입니다. 11월 현재 전체 8건 가운데 절반이 충남에서 발생했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달 돈사화재 발생건수가 두 자리 숫자로 늘어나면서 안타깝게도 10월까지 올해 전체 발생건수가 지난해보다 많아졌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돈사 화재는 전국적으로 모두 10건(잠정)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합계 약 32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유발했습니다. 경상이지만, 농장 관리자 2명이 다쳤습니다. 10건은 지난해 10월(8건)보다 2건이 더 많은 발생건수입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돈사화재 발생건수는 118건으로 자연스럽게 지난해 같은 기간(116건)보다 2건 더 많아졌습니다. 지난 9월까지는 동률이었습니다. 10건 가운데 5건은 가평, 화성, 안성, 양평 등 경기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어 경북서 2건, 강원·전북·전남에서 각 1건씩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재산피해 규모는 돈사 4개 동이 전소된 영광 화재가 9억6천만원으로 가장 컸습니다(관련 기사). 돈사 3개 동이 전소된 철원 화재도 9억2천만원으로 영광 화재에 못지 않았습니다. 돈사 5개 동이 전소된 가평 화재의 경우 재산피해액이 7억8천만원으로 추산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제 11월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어제(4일) 기준으로 아직까지 돈사 화재 발생
최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10도대로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밤 경남 의성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9일 밤 11시 2분경 의성군 의성읍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돈사 1개 동 절반(198㎡)이 타고 자돈 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천6백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돈사 화재는 모두 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모두 이틀 동안 발생했습니다(관련 기사).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