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이달 29일까지 '2024년도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포상 후보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방역 현장에서 활약하는 공무원 수의사를 격려하고자 지난 '21년 제정된 상입니다. 다음해인 '22년부터는 동물방역뿐만 아니라 검역,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으로 분야를 확대해 시상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도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후원합니다. 대상자는 중앙 행정기관 및 지자체에서 시상 분야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공무원 수의사입니다. 대한수의사회 각 지부 및 산하단체를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수의사회 회원이면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대한수의사회 산하 포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관련 전문가 자문 포함)를 통해 선정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이번 '2024년도 동물방역수의사대상'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바로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1월 11일 개최 예정인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농업인, 유관자, 공무원 등)를 대상으로 한 포상 후보자를 이달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이어온 ‘농업인의 날’은 우리 농업·농촌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인 등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여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을 기념하여 매년 농업계 최대 규모의 포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제29회 농업인의 날' 포상을 통해 총 157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포상 대상자는 포상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공개검증 및 현장조사를 통해 결격사유 등을 점검하고, 공적심의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됩니다. 최종 선정된 포상 대상자에게는 '제29회 농업인의 날'(‘24. 11. 11. 예정) 기념행사장에서 포상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농업인의 날’ 포상 후보자(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할 수 있으며,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6월 7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per275@korea.kr)로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의 후임자로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을 내정(관련 기사)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7일 발표했습니다. 아래에 성명서 전문을 전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후보자 지명을 적극 환영한다 축산농가와 소통하고 농축산업 발전과 보호에 앞장서길 기대한다 1.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이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내정된 것을 환영하며, 내정자가 농축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농정으로 농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특히 내정자의 농촌경제 연구와 정책 개발 경험을 축산업 발전에 적극 활용할 것을 기대한다. 2. 우리 협회는 송미령 후보자가 농업농촌 개발에 대한 그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축산업계의 현안 해결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기를 기대하며,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생산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3. 최근 축산업계는 현재 ASF, 럼피스킨병 등 악성가축질병, 가축분뇨 및 냄새민원과 같은 환경규제,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폭등, 고령화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부처 정무직 장관 6명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차기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을 내정했습니다. 송 후보자가 최종 장관으로 임명이 된다면 농식품부 역사상 첫 여성 장관이 됩니다. 대통령실은 "송미령 전 부원장은 대표적인 도농 균형 발전 전문가로서, 현재도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농정 정책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연구 업적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농촌,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삿말에서 송 내정자는 "우리 정부의 농정 분야의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제 온 힘을 다 바쳐서 일하겠고, 그것이 또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내정자 약력 △1967년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박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장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26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 기술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 또는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기 위해 '98년부터 마련된 상입니다. 포상은 '현장적용기술'과 '학술연구기술',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현장적용기술 분야는 기술의 현장 실용화·산업화, 농가 소득증대, 농림식품 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입니다. 학술연구기술 분야는 기술의 우수성, 학문적 업적, 기술의 파급 효과, 기술의 발전 가능성 등 농림축산식품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입니다. 후보자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수상자에게는 훈·포장 2점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농식품부 장관 19점 등 모두 27점의 포상이 진행됩니다. 수상자 확정은 올해 10월이며 시상은 11월 예정입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음달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이하 조합장 선거)'에 3천여 명에 달하는 후보자가 등록하고 23일 오늘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과 22일 양 이틀간 진행된 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1,347개 농축협, 수협, 산림조합 선거에 총 3,082명이 등록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쟁률은 지난 두 번의 선거 경쟁률보다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제1회는 2.7대 1, 제2회는 2.6대 1이었습니다. 단일후보 등록에 따른 무투표 조합은 289개가 나왔습니다. 1,115곳 농축협 조합장 선거의 등록된 후보자는 모두 2,591명입니다. 경쟁률은 마찬가지로 2.3대 1입니다. 관심이 가는 주요 양돈농협의 경쟁률은 ▶도드람 2:1 ▶부경 2:1 ▶강원 3:1 ▶제주 2:1 ▶서울경기 2:1 ▶대전충남 2:1 등입니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단독 후보 등록으로 현 이상용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되었습니다. 각 조합별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동시조합장선거통계시스템(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 후보자는 오늘(23일)부터 선거 전날인 3월 7일까지
축산농장을 비롯해 도축장, 사료제조시설, AI센터 등을 운영하는 자는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사람 또는 차량에 대해 출입기록을 의무적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록을 수기로 작성해야 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앞으로는 전자적인 방법도 가능해져 기록이 보다 간편해질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해당 내용을 포함한 13개 법령의 일부개정에 관한 농식품부령을 27일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일몰 규제를 검토하고 그 심사 결과에 따라 관련 시행규칙을 개정하려는 목적입니다. 양돈과 관련된 개정은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안 제6조) ▶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안 제5조), 두 가지입니다. 먼저 이번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농장 등 축산시설 출입자 및 차량의 출입기록을 수기뿐만 아니라 전자적 방법으로도 기록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에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이용하거나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자동으로 기록하는 방법도 도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축산시설 출입차량의 소유자 또는 운전자가 수료해야 하는 보수교육 수료일 기준도 개선
어제 9일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10일 오늘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초대 그리고 제66대 농식품부 장관으로 정식 임명될 예정입니다(관련 기사).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지난 6일 열렸습니다. 이날 농협경제지주 사외이사 및 자녀의 취업 문제 등이 논란이 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정책 중심의 질문과 답변으로 청문회는 채워졌습니다. 청문회에서 정 후보자는 축산과 관련해 모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축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농업이 그동안 안정적 식량 생산을 위한 역할을 다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토양 오염, 가축 분뇨와 악취 등 환경 부담을 발생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탄소중립과 환경문제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과제이다"며, "농업계와 함께 힘을 모아 탄소중립형 농업,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문보고서에서 국회는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당면한 농정 현안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정부의 입장만을 앞세우기보다는 농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책방향을 설정할 것
지난 2일 윤석열 정부의 첫 환경부 장관으로 내정된 한화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청문회 현장에서 한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원들의 인사 검증 질문에서 한돈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서면 질의에서는 하나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모 의원은 "ASF 확산으로 울타리 설치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어 전시행정이라는 비난이 있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 및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 후보자는 "광역울타리는 2년 6개월간 야생멧돼지의 ASF 확산을 지연하는 성과가 있었으나, 완벽한 차단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적인 확산에 대비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는, 전국에 광역울타리 설치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에 역량을 집중하여 ASF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밝힌 내용 그대로입니다(관련 기사). ASF 감염멧돼지가 추가적으로 충남과 경북 남쪽 등에서 발견되더라도 광역울타리 만큼은 추가로 건설하지 않고, 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으로 남하를 막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상 AS
[제23회 한국양돈대상 후보자 공모기한이 기존 7월15일에서 7월27일로 연장되었습니다. -22.07.17 돼지와사람] 사단법인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가 제23회 '한국양돈대상' 후보자를 오는 7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한국양돈대상'은 한국 양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공적을 치하하고자 지난 2000년에 제정된 상입니다. 대한한돈협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후원하며, 지금까지 모두 3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시상은 지난 2010년부터 생산자(1명)와 연구 및 관련 산업(1명),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습니다. '생산자 부문'은 농장 경영 성적이 우수하고, 새로운 기술의 지속적인 추구 및 선도를 통해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장주 또는 농장을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은 양돈 관련 산업이나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 생산성 향상을 위한 창의적 연구 및 아이디어를 개발 그 외 양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합니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26일 개최 예정인 전국양돈세미나 행사에서 상패와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한국양돈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