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2025년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 2차 신청 마감일이 2월 28일에서 3월 31일로 연장되었습니다. [1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희망 농가를 2차 신청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시범 도입하였습니다. 지난해까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축산농가는 돼지 104호, 한우 105호, 젖소 52호입니다(관련 기사). 올해는 작년에 비해 프로그램 지급 대상 활동을 추가하고 지원 축종을 확대하면서 이행 인정기간도 개선하였습니다. 먼저 한우·육우 및 젖소 농가의 경우 재래식 퇴비화 시설에 강제송풍 및 기계교반 설비(기계식으로 퇴비를 섞는 장치)를 추가하여 분뇨를 처리하는 경우 톤당 최대 15백원을 지원합니다. 질소저감사료 보급 확대를 위해 기존에는 돼지(5천원/두)만 지원하던 것에서 한·육우(1만원/두)와 산란계(2백원/두)까지 지원 대상 축종을 확대합니다. 돼지농가는 비육돈 생산 전구간(이유돈, 육성돈, 비육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31일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돼지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도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 등록신청을 접수받는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선택형 공익직불제로 축산부문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정책입니다. 저메탄사료를 급이하는 한육우·젖소 농가에게 각각 두당 2.5만원/년, 5만원/년을, 질소저감사료를 급이하는 돼지 농가에게는 두당 5천원/년을 지원합니다. 한육우·젖소 농가 대상으로 한 사업 신청은 지난 4월부터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돼지 농가 대상 신청 접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간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사료공정서)' 고시 내 '질소저감사료' 기준을 신설하고(관련 기사), 이를 근거로 사료회사가 질소저감사료 제품을 등록을 하는데 시간이 소요된 탓입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돼지농가는 축산업 허가를 받아 돼지를 사육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어야 하며, 농장 소재지 시군 사업담당자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정식 구매한 질소저감사료 제품을 비육돈 전 구간(이유~비육)에 '일괄급여'해야 합니다. 다만, 축사동 또는 급여시설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 해당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 '팜스코TV'를 통해 ‘자돈사 끝장 점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팜스코의 '자돈사 끝장 점검' 프로그램은 자돈의 생존율과 육성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점검 리스트입니다. 이를 통해 농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점검 리스트는 급이기·급수기 상태, 면적 등 농장의 일상적인 점검 사항뿐만 아니라 자돈의 성장과 건강 상태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규격과 기준을 상세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검과 평가 기준은 자돈의 최적의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 농장 경영의 지속 가능성과 축산업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환기 점검은 팜스코에서 개발한 ‘팜스봉’을 이용합니다. 팜스봉은 스모크스틱으로 공기의 흐름 상태, 특히 샛바람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돈 끝장 점검 프로그램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팜스코 대리점 또는 지역부장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박정현 양돈PM은 “자돈사 끝장 점검이란, 모든 자돈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농장의 모든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하는 과정”이라며, "팜스코와 함께 올 여름 '금돼지'가 될 우리 자돈들을 지켜낼 수 있는 방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16일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견학 프로그램에는 40여 명의 전북대학교 수의대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검역본부의 주요 업무 소개를 들은 후 구제역백신연구센터, 동물 부검 및 질병진단 관련 실험실, 세균성·바이러스성 가축질병 연구실 등을 직접 보며 수의분야 공무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진로체험 견학 프로그램은 '미래 수의사를 찾아가는 공직설명회'와 연계해 검역본부의 업무 현장 및 연구시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관련 기사).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수의과대학생들이 수의분야 공직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검역본부 견학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수의과대학생들이 공직자로의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윈맥스 플러스 자돈 프로그램'에는 돼지의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질병을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팜스코 축산과학연구소 양돈R&D팀 박재원 박사를 통해 가장 중요한 특징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 무조건 집중집중!
지난 28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제이원호텔 회의실에서 'MSY 개선 프로젝트: CLP 방법론 및 실증 사례'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 주최했으며, 전국에서 활동 중인 돼지 전문 수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폐 병변 검사 필요성과 감별방법(채찬희 교수, 서울대학교) ▷흉막폐렴 컨트롤과 CLP 이용 실사례(박병배 원장, 에스벳동물병원) ▷CLP 한국 및 유럽 현황(이현준 차장, 세바코리아)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CLP는 글로벌 세바에서 전 세계적으로 운영 중인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CEVA LUNG PROGRAM)'을 말합니다. 테블릿 PC와 전용 앱을 이용한 호흡기 전용 도축검사 도구입니다. 사진기와 녹음기, 검사서, 필기구 등을 이용한 기존 도축검사 방법에 비해 비육돈의 호흡기 문제들을 보다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 직후 보고서가 바로 생성됩니다. 벤치마킹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농장에서는 적절한 예방접종 프로토콜, 사양관리 방법 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돈군 호흡기 건강상태를 점점 증진시킴으로써 농장 수익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첫 발표에 나선 채찬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질소저감사료’의 기준 마련을 골자로 하는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고시안을 이달 20일까지 행정예고(바로가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배합사료의 범위 내에서 ‘질소저감사료’의 명칭을 세분화하였습니다(제2조제8호, 별표 13의4 신설, 제9조제1항 개정). ‘질소저감사료’ 명칭을 표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별표 15 개정). 구체적으로 '질소저감사료'를 '배합사료 중에서 잉여 질소 배출 저감 등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사료'로 규정했습니다. 적용 축종은 육우(고기소, 큰소후기)와 돼지(이유·육성·비육·임신·포유돈), 산란계(산란 전·초기·중기·말기) 등입니다. 돼지의 질소저감사료는 지난 '22년 7월부터 하향 적용된 구간별 사료 조단백질 최대치(관련 기사)와 비교해 일괄적으로 2% 포인트 낮추었습니다. ▶이유돈 16% 이하 ▶육성돈 14% 이하 ▶비육돈 12% 이하 ▶임신돈 11% 이하 ▶포유돈 17% 이하 등입니다. 최소치는 라이신 함량을 기준점으로 삼았습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돼지에게 환경개선사료를 먹이는 농가에 대해 마리당 5천원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 예정입니다(관련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CEVA LUNG PROGRAM; CLP)'은 도축한 돼지들의 폐병변 스코어링과 혈청학적 조사를 통해,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 액티노바실러스 플로르뉴모니아 그리고 오제스키병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의 유무와 발생, 순환 패턴, 그리고 그에 의한 영향을 올바르게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론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장에서는 적절한 예방접종 프로토콜, 사양관리 방법 등을 결정할 수 있다. 도축돈에 대한 폐 병변 모니터링이 지속되면, 축적된 결과들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어 농장은 실질적인 돈군 호흡기 건강상태를 점점 증진시킬 수 있게 되며, 농장 수익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1.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유행성 폐렴 원인체)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hyo)는 돼지에서 가장 흔한 호흡기 질병 중 하나인 유행성폐렴을 유발하는 주요 병원체이다.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hyo)는 이환율이 높지만, 폐사율은 낮은 질병이며, PRDC와 관련된 주요 병원체 중 하나이다.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hyo) 감염으로 인한 급성염증은 기도에 카타르성 염증 또는 화농성 삼출물
모돈 전체 구간에서 균형 잡힌(Balance) 영양과 관리, 솔루션이 필요!
오늘(21일) 열린 국회본회의에서 656조 6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이 통과되었습니다. 자연스레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예산도 확정되었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4년도 농식품부 예산은 올해(17조 3,574억원) 대비 9,818억원 증가한 18조 3,392억원입니다. 최초로 18조원을 돌파하였습니다. 또한, 예산 증가율은 5.7%로, 국가 총지출 증가율(2.8%)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내년도 농식품부 예산 가운데 축산업과 관련된 것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먼저 저단백·저메탄사료 급이·논물관리 등 농축산분야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활동을 실천한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90억원 예산이 신규 배정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저리 융자(연 1.8%) 사료구매자금 예산 1조원도 확보되었습니다(13억원 증액). 럼피스킨 백신(157억원, 접종지원 포함)을 반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지원 예산이 499억원에서 653억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탄소중립·스마트축산 등 축산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친화 ICT 축산실습교육센터 설계비 3억원이 신규 반영되었습니다. 대구 내 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