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VIV ASIA 2025 (아시아 국제축산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고, 첫날 저녁 글로벌 파트너사들을 초청한 ‘GCVP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녹십자수의약품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대외적으로 선포한 첫 자리이자, IPO를 앞두고 기업의 성장성과 비전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전략적 무대로 주목받았습니다. 창립 52주년을 맞은 녹십자수의약품이 해외에서 자체 부스를 운영하고 대규모 단독 리셉션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녹십자수의약품은 회사의 글로벌 전략과 비전을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공유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GCVP Night에서는 회사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파트너사 시상식, CEO 기조연설이 이어졌습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협력 강화를 약속하며,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선도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습니다. 1973년 설립 이후 52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녹십자수의약품은 최근 빠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축산업 박람회 ‘VIV Asia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자사의 주요 백신 브랜드 ‘지백스(GVAX)’를 비롯해 항생제, 소독제 및 반려동물용 의약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100여 개의 잠재 파트너사, 30여 개의 협력사, 20여 개의 관계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신규 시장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또한 여러 해외 바이어와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체결 및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태국 현지 반려동물용 의약품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에는 현재 진행 중인 양돈백신 및 반려동물용 의약품의 태국 시장 진출이 예상됩니다. 녹십자수의약품의 김남형 이사는 “VIV Asia 2025를 통해 글로벌 동물약품 시장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지난 14일 1년 10개월 만에 우리나라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인 일본과 대만, 동남아시아 국가 등에도 놀라운 소식이었습니다. 특히, 일본과 대만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인정하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구제역 비발생국'으로서 더 큰 충격을 받은 듯 보입니다. 먼저 대만 정부는 같은 날 이같은 소식을 발빠르게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하고 국경방역 강화 지시와 함께 관련 축산시설의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만 정부는 "오늘 한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검사검역부는 앞으로도 세관, 해양순찰부 및 기타 탐지 부서와 함께 국경을 굳건히 지키고, 모든 산업 단체가 농장의 생물보안(차단방역)을 강화해 대만을 구제역 청정국으로 유지하고 축산물 생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즉각적인 진단과 조치를 위해 현지 동물 전염병 예방 당국에 즉시 통보해야 하며, (중략) 해외에서 대만으로 돌아올 때는 동물 및 식물 제품을 반입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한국의 발병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하고, 별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 IMPACT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 ‘VIV 아시아 2025’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129개국에서 1,500여개의 업체와 약 51,000명의 방문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동물약품 20개업체와 대형부스 4개업체가 참가했습니다. 한국썸벧은 새로운 제품과 원료 소싱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소중한 네트워킹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존 바이어들 미팅과 새로운 바이어 발굴 뿐만 아니라 원료 등 새로운 제품 소싱까지 담당자들이 발품을 팔았습니다. 한국썸벧 수출담당자는 "새로 만난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각 바이어들에게 맞는 제품을 소개해 수출 매출을 올리는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아시아에서 2년마다 열리는 대표적인 축산 박람회인 'VIV Asia(비브 아시아)'가 내년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 IMPACT(임팩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관련 기사). 이번 행사는 'MeatPro Asia'와 'HortiAgriNext Asia'와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박람회 측은 전 세계 관람객에게 더욱 확장되고 역동적이며,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재생 농업(Regenerative Agriculture)'과 '동물 질병 관리(Animal Disease Management)', 두 가지 주요 주제를 집중 조명합니다. 참석자에게 이 분야의 최첨단 솔루션을 탐색하고, 전용 세션을 통해 주요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 '스타트업 허브 파빌리온(New Start-up Hub Pavilion)'을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plug-and-play solution)'을 통해 업계의 젊은 기업들과 전 세계 청중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연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4 헬스 앤 뉴트리션 아시아(Health and Nutrition(H&N) Asia 2024, 홈페이지)'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우리 동물용의약품을 홍보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태국‧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은 중남미와 함께 동물용의약품의 주요 수출시장이며, 여러 수출기업이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는 곳입니다. 농식품부는 우리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출 기업에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해외 박람회에 단체 참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동물용의약품 등 동물용 건강 제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세계 최대 사료 박람회인 빅탐 아시아(VICTAM Asia 2024)와 동시 개최되며, 전 세계에서 약 50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녹십자수의약품, 메디안디노스틱, 고려비엔피, 씨티씨백 등 10개 동물용의약품 기업이 참여합니다. 박람회 운영기간 동안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를 한국관으로 안내하여 한국 제품들을 특별히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농식품부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9일 조합 임직원과 이사진을 대상으로 'ASF 방역'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의 내용은 한마디로 '아시아 주요 양돈국가의 ASF로부터 살아남는 방법 벤치마킹하기'입니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대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ASF가 발병하였습니다. 나라마다 피해 정도가 다른 가운데 우리나라를 포함해 모두 현재진행형 상태입니다. 박멸에 성공한 나라가 없으며 여전히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날 강사는 정현규 박사입니다. 정 박사는 도드람을 정년 퇴직했지만, 도드람의 기술고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시아 및 유럽 주요 국가의 산업관계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과 교류하며 ASF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 박사는 2시간 동안 주로 사진 위주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백신과 같이 다소 민감한 주제도 개인적인 생각을 전제로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정현규 박사는 "(아시아) 양돈의 역사는 ASF 발생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며, ASF가 아시아 양돈산업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ASF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제한적인 기간에도 매년 여행객의 소시지, 햄 등 휴대축산물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례가 계속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돌아간 요즘 앞으로가 더 관건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8년부터 올해 4월까지 해외 여행객의 휴대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사례는 모두 73건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연도별로는 '18년 4건, '19년 32건, '20년 19건, '21년 13건, 22년 5건 등입니다. 검출건수가 19년 정점을 보이다가 '20년부터 '22년까지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객 유입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올해 4월까지 검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발 휴대 축산물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었습니다. 모두 63건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베트남이 6건, 미얀마가 3건입니다. 특이하게 지난해 태국에서도 처음으로 1건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전체 73건 가운데 일부에 대해 ASF 바이러스 분리를 시도했으나 아직까지 온전하게 분리된 적은 없습니다. 한편 정부는 ASF 등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국 공항·항만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양돈장 관리 동영상 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이번 동영상 매뉴얼은 국내 양돈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근무환경 적응과 언어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와 함께 공동 제작했습니다. 한국어를 기반으로 네팔,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총 5개 언어 자막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두 8편으로 동영상 상영 분량은 각 10~15분 내외로 짧습니다. 한돈에 대한 소개와 양돈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양돈 사양관리 전반 ▲질병 ▲방역 ▲환경 ▲근로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양돈 전문 수의사, 실제 농장주, 아나운서 및 외국인 전문 배우 등이 스튜디오와 양돈장을 넘나들며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합니다. 동영상은 ‘농협 축산정보센터’ 홈페이지(바로가기)의 ‘농가교육영상’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매뉴얼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 쉽고 명확하게 업무를 이해하고, 양돈농장에 빠르게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국내 양돈 생산성 향상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VIV Asia(비브 아시아)'에서 성공적으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비브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축산전시회입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려 행사 전부터 기업뿐만 아니라 참관객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57개국 이상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은 대거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전 세계 참관객을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중앙백신연구소는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독립 홍보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과감히 행사장 입구 쪽에 부스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부스 내 실제 모돈 크기의 돼지 모형을 설치해 이번 비브 아시아 행사에서 대표적인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이벤트 때에는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참관객들은 중앙백신연구소의 PED 백신에 가장 큰 관심을 표했습니다. 중앙백신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고병원성 G2b 예방 경구용과 주사용, 두 가지 PED 백신 라인업을 갖춘 기업입니다. 홍보 부스에 더해 중앙백신연구소는 PED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했습니다. 경북대학교 이창희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PED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