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에서 4일 만에 구제역 양성농장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슬로바키아 국가수의식품청은 25일(현지시각) 두나이스카 스트레다 지구의 소 사육농장 샘플에서 구제역 양성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기존 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긴급 백신 접종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써 슬로바키아의 구제역 양성농장은 지난 21일 첫 3곳(관련 기사)에 더해 모두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먼저 구제역이 발생한 독일과 헝가리와는 다른 양상입니다. 추가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헝가리 정부는 슬로바키아 국경을 따라 10km 구간에 우제류 방목을 금지하고 가두어 키우도록 조치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돼지의 경우 보상을 전제로 이달 31일까지 도축을 의무화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보] 26일 4건의 의심신고는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이로써 3일 연속 구제역 양성농장 추가가 없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1보] 오늘(26일) 전남 영암과 무안, 해남 등 4곳의 한우농장이 구제역 의심신고를 하였습니다. 모두 농장주가 의심증상(침흘림, 콧물, 식욕부진 등)을 발견하고 지자체에 이를 알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검사 결과는 금일 중 알 수 있을 예정입니다. 한편 구제역 양성농장 추가는 지난 23일 14차가 마지막입니다. ※ 26일 전남 구제역 의심신고 농장 영암군 시종면 내동리 해남군 마산면 송석리 무안군 일로면 용산리 영암군 덕진면 백계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경북 산불로 의성, 안동, 영덕 등 일대 양돈장 피해 속출.....현재까지 8개 농장 돼지 2만5천 마리 폐사 추정(관련 기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때 5600원대 초강세를 보이던 돈가가 2주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3.16-22)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전주 평균(5500원)보다 98원(-1.8%) 떨어진 5402원으로 나타났습니다. 3주 연속 뚜렷한 상승세의 마감이며, 사실상 지난 설 연휴(1.27-30) 이후 첫 도매가격 하락입니다. 이 같은 하락은 최근 주 평균 도축두수가 40만두대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한계가 다다랐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락세는 이번주에도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24일(월) 5312원 ▶25일(화) 5382원을 형성해 이틀간 평균 5343원으로 전주 평균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이달(25일 누적) 평균 도매가격은 5,355원으로 3월 역대급 도매가격을 기록 중입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24일자 주간시황보고에서 "국내산 구이류는 일부 대형할인점에서 할인행사 진행이 있었고 4월 할인행사 대비 일부 납품이 시작되었지만 최종 소비가 아직 크지 않았고, 정육점과 외식으로부터의 수요는 더욱 부진해지며 덤핑이 다시 심화되어 냉동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님에
통계청이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72년 한국의 총인구는 3600만 명으로 줄어들고,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인구의 47.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현재(2024년) 인구 5175만 명 대비 30.8% 감소한 수치입니다. 세계 인구가 같은 기간 2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은 인구 순위가 29위에서 59위로 30계단 하락할 전망입니다. 특히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당 고령인구 수를 나타내는 ‘노년부양비’는 현재 27.4명에서 2072년 104.2명으로 급증하며, 홍콩(158.4명), 푸에르토리코(119.3명)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수도권 인구는 2630만 명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으며, 2052년까지 인구가 증가하는 유일한 지역은 세종시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기대수명은 2023년 기준 83.5년으로 OECD 국가 중 5위 수준이며, 남녀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와 스마트폰 의존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는 등 환경 및 사회적 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본 연구는 국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PRRS 감염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전국 305개 표본 양돈농가에 대한 질병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단변량 로지스틱 분석에서 PRRS 감염위험과 관련이 있는 변수는 총 8개였으며, 이 8개는 ▶농장성적 전산관리미이행 ▶무항생제 미인증 ▶정액에 대한 질병검사 결과 미확인 ▶위축돈을 완전 격리 미이행 ▶방명록 미작성 ▶구충구서 기록부 미보관 ▶수의사의 부정기적 방문 ▶, 차단방역 점검표 미운용 등으로 PRRS 감염위험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종 다변량분석에서는 위축돈을 완전 격리하거나 외부방문객에 대하여 방명록을 작성할 경우 PRRS 감염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을 계층요인으로 투입한 다층분석에서는 군집효과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어 개별 농가수준에서의 차단방역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다층모형을 이용한 국내 양돈농가의 PRRS 위험요인 분석, 김으뜸(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동물의학종합연구소) 외, 한국임상수의학회, 2017]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2일(토) 오전에 발생한 경북 의성 산불의 경우 4일째인 오늘(25일)도 좀처럼 불길을 잡지 못해 대형 산불이 되었습니다. 급기야 이웃한 안동과 청송까지 불이 번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의성에서는 돈사 피해도 발생해 돼지 7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SF 확산도 우려됩니다. 의성과 안동은 올해 ASF 감염멧돼지 주요 발견지역입니다('25년 누적 안동 10건, 의성 9건). 한편 25일 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진화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
유독 꽃샘추위가 길었던 겨울을 지나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왔습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에너지 소모가 높을 때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추천되는데, 만일 식단이 고민이라면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제철 맞은 봄나물 조합을 추천합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봄꽃과 함께 입맛 돋우는 봄나물 수확도 전국에서 한창인데, 이즈음 맛볼 수 있는 봄나물은 냉이, 달래, 두릅,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돈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미나리는 사계절 맛볼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수확한 미나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다양한 독소 물질 제거에 탁월합니다. 마그네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하 한의학박사는 “미나리의 강한 식이섬유가 몸속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돼지고기 역시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므로 둘을 함께 먹는다면 환절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