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안녕하세요. 오늘(26일)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800만을 달성했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항상 응원을 보내주시는 독자분들과 후원사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마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앞으로도 한돈산업을 위한 바른 언론으로서 소임을 다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본 자료는 세바코리아의 동의 하에 싣습니다. 모쪼록 ASF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차단방역'을 책자로 받고 싶으신 분은 카카오톡에서 "세바코리아(바로가기)"로 신청하시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돼지와사람] 돼지의 분변 부주의하게 매개체를 통해 다른 돼지농장으로부터 돼지 분변을 내 농장으로 옮기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대부분 사람(관리자)에 의해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고 있다. 4개의 위험요소로 구분할 수 있다. 1. 신발 2. 의류(작업복) 3. 장비(기구) 4. 운송 차량 – 앞에서 기술 신발 신발이 분변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 농장으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는 돈방에 사람(방문자)이 접근하면 본능적인 행동을 하는데, 방문자를 둘러싸고 방문자의 신발과 의복 등의 냄새를 맡고 핥는 것이다. 특히 분변은 돼지의 관심 항목이다. 농장에 설치된 울타리의 주요 목적은 농장 안과 농장 밖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다. 농장 밖에서 착용하는 신발은 농장 밖에서만 사용한다. 농장 내부에서 착용하는 신발의 오염을 막기 간단한 방법으로는 “넘어서 건너기” 절차를 농장에 적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