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축산 관련 글로벌 동향과 주요 기술 사례 담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스마트축산을 핵심 주제로 해외 주요국의 정책 및 제도 동향과 주요 기술 사례를 정리한 ‘2025 해외축산정보: 해외 스마트축산 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정밀축산과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되어 스마트축산이 고도화되는 세계의 흐름에 주목해 이번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보고서에는 △EU,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별 축산업 동향 △스마트축산 관련 정책 및 기술 △스마트축산 주요 사례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축산물 유통’과 ‘환경·탄소중립에 대응한 축산 스마트화’ 등 다양한 해외 사례를 수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동물복지 등 사회적 관점에서 스마트축산이 축산정책에 활용된 실제 사례를 담아 축산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높였습니다. 부록에서는 국제교역센터(ITC : International Trade Center)1)의 원자료를 바탕으로 '세계 축산 기자재 수출입 현황'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축산유통정보 다봄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보고서가 스마트축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