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피드에서 전하는 '22년 9월의 '세계 양돈산업 동향'입니다. ▶ 유럽, 생산비 증가 및 가축 질병 발생으로 2022년 육류 생산량 감소 전망 ▶ 태국, 2022년 사료 생산량 전년대비 5.6% 감소할 것 전망 ▶ 영국, 육류 산업 내 이산화탄소 부족 우려 ▶ 아일랜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축우 사육두수 축소 필요해 ▶ 세계 2위 쌀 생산국 인도, 수출 제한에 나선EU, 건조 기후로 2022년 곡물 수확량 감소 전망
안녕하세요. 아이피드에서 전하는 '22년 8월의 '세계 양돈산업 동향'입니다. ▶ 영국, 6월 유생산량 2.1% 감소해 ▶ 남아공, 식물성 대체육에 “고기” 용어 표기 금지 ▶ EU, 건조 기후로 2022년 곡물 수확량 감소 전망 ▶ 뉴질랜드, 육류 산업 내 노동력 부족 문제 심화 ▶ 미국, 축우 사육두수 감소로 쇠고기 가격 상승 지속될 것
안녕하세요. 아이피드에서 전하는 '22년 7월의 '세계 양돈산업 동향'입니다. ▶ 영국, 돼지고기 내 항생제 내성균 검출 ▶ 프랑스, 식물성 대체육에 “고기” 용어 표기 금지 ▶ 이스라엘, 2037년까지 산란계 내 케이지 사육 폐지할 것 ▶ WOAH(세계동물보건기구), 글로벌 동물용 항생제 사용량 감소해 ▶ 네덜란드, 질소 배출 저감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시위 벌여
안녕하세요. 아이피드에서 전하는 '22년 6월의 '세계 양돈산업 동향'입니다. ▶ 인도, 폭염으로 인한 밀 생산량 감소로 밀 수출 금지해 ▶ EU, 2022년 배합사료 생산량 감소 전망 ▶ 뉴질랜드, 축산 농가에 메탄가스 발생 비용 부과할 것 ▶ 유럽, 2022년 1분기 돼지고기 수출량 28.7% 감소 ▶ 독일, 육류 대체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
본질은 그대로 가치는 더 높인 ‘피기本(본)’ 오랜 기간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피기R'이 본질은 그대로 가치는 더 높인 ‘피기本(본)’으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피기本(본)'은 자돈 전문가로서 18년간 축적된 아이피드만의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체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메타지노믹스(Metagenomics)라는 신기술을 더한 제품이다. 건강한 자돈의 비밀을 메타지노믹스에서 찾다 '메타지노믹스(Metagenomics)'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기반으로 미생물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장내에 있는 모든 미생물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체내에 존재하는 균은 숙주의 세포와 상호작용을 하며 그 수가 세포보다 10배 정도 많다. 하지만 배양이 가능한 미생물은 전체의 1%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미생물에 대한 많은 연구가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NGS에 의한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배양이 불가능한 미생물 유전체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미 인체 분야에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장 질환, 비만, 당뇨, 호흡기, 비뇨기, 피부, 알레르기 등의 질환뿐만 아니라 우울증, 치매, 암과 같은 질병 치
'피기本(본)', 건강한 자돈의 비밀을 메타지노믹스에서 찾다(관련 글).
안녕하세요. 아이피드에서 전하는 '22년 5월의 '세계 양돈산업 동향'입니다. ▶ GHGSat, 인공위성을 통해 메탄 배출량 탐지 성공 ▶ 독일, 2021년 1인당 육류 소비량 최저치 기록 ▶ 중국, 2022년 1분기 돼지고기 생산량 18년 4분기 이후 최고치 기록 ▶ 네덜란드, 세포 농업 부문에 6,000만 유로(804억 9,060만 원)투자 ▶ FAO, 4월 세계 식량 가격 지수 소폭 하락했으나 전년 대비 29.8% 증가한 수치
안녕하세요. 아이피드에서 전하는 '22년 4월의 '세계 양돈산업 동향'입니다. ▶ 우크라이나, 2022년 곡물 수확량 54.6% 감소 전망 ▶ 유럽, 식품 및 사료 내 유전자 변형 작물의 사용 승인 ▶ 미국, CRP(보존유보계획) 구역 경작 허용 촉구 ▶ 미국, 애리조나주 내 케이지프리 법안 승인 ▶ EC(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축산 농가 내 온실가스 배출 관련 규제 강화할 것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과 함께하는 뽀식유랑단(이하 한돈 뽀식유랑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신나는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돈 뽀식유랑단의 첫 시작은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신동규 홍성군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나기복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동규 광천읍장, 김연형 광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영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한한돈협회 충남 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로도 유명한 가수 원혁과 함께 수근, 임형규 장구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돈 굿즈, 한돈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천수푸드 등 지역 유통사가 동참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