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돼지 체중을 측정하는 앱이 내년 4월부터 일본에서 판매가 될 전망입니다. 지난 9월 일본의 사료 회사인 '이토츄 사료(伊藤忠飼料, 이하 '이토츄 사료')는 IT 기업인 NTT 테크노 크로스 (이하 'NTT')와 공동으로 돼지 체중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하였고 2018년 4월부터 이토츄 사료의 판매망을 통해 유료로 하여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 앱을 통해 농장에서는한 마리씩 체중계로 돼지를 이동시켜 측정하는 대신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촬영한 돼지 이미지로 체중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략 110kg 정도의 돼지를 측정할 경우 2.5kg의 오차범위, 90%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토츄 사료는앞으로 정확도를 계속 높이는 동시에 자돈의 체중 측정도 가능할 수 있도록 기술을 향상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본에서 내년 4월 이 앱을 사용하고자 하는 농장은 기기 당 월 15,000엔(한화 15만원, 부가세 제외)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럽에서 개발 중인 영상체중계, PiggyCheck도 내년 전세계 출시될 전망이어서 영상으로 체중을 측정하는 기술이 국내에도 빠르게 도입될
농촌진흥청이 쌀쌀한 환절기에 모돈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가을철 사양 관리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여름철 내내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된 모돈의 체력이 회복하기도 전에 환절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번식성적이 떨어지고 호흡기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이를 예방하고 겨울을 대비하려면 '가을철 사양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돈방 내부의 일교차를 최대한 줄여 모돈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돈방의 최적온도 설정 값은 농장별 단열상태와 환기(입기·배기)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모돈의 적정온도는 17℃∼24℃(포유자돈 보온구역 32℃∼38℃)이므로 설정온도와 최소 환기량 값을 이에 맞춰 조절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은 가을에는 온도편차를 높게 설정하고, 최고 환기량을 낮춰주면 환기팬 속도가 서서히 증가하고 감소하기 때문에 돈방 내 환경이 급변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개방형 돈사는 낮에는 충분한 환기와 내부에 햇볕이 들어올 수 있게 하고, 밤에는 반드시 창문을 닫고 윈치커튼을 내려줌으로써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환절기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돼지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관찰하고, 영양소를 추가
"후보돈 교배시기를 결정할 때 일당증체량을 고려하는 농장은 후보돈 입식부터 첫 교배(종부)까지 일당증체량을 600g으로 관리해 주고, 교배일령을 고려하는 농장은 첫 교배시기를 245일령 전후에 실시하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농촌진흥청 양돈과 김영화 농업연구사 - 돼지 생산성을 높이려면 후보돈의 '일당증체량'과 '첫 교배시기'부터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 양돈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다산성 후보돈의 적정 사양방법을 지난 2015년부터 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를 12일 공개했습니다. 연구진은 후보돈의 일당증체량과 첫 교배일령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돼지 160두를 각각 일당증체량 그룹과 교배일령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일당증체량을 600g으로 유지한 경우, 대조구(720g 이상)보다 총 자돈수가 0.8두 많았고, 이유자돈수는 1.3두가 많았습니다. 또한, 교배일령을 245일령 전후로 조절한 경우, 대조구(230일 미만)보다 총 자돈수는 1.4두, 이유자돈수는 0.6두가 많았습니다. 후보돈을 90㎏ 체중, 150일령에 농장에 입식하는 경우, 첫 교배는 성성
'여름철 핸드피딩(손으로 사료 먹이기)을 소개합니다. 모돈이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손으로 사료를 먹여 보시기 바랍니다. 밥을 먹지 않는 모돈은 열이 있습니다. 선풍기, 관장, 항생제와 해열제 처치하고 반나절 지난 후 핸드 피딩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산수유농장 박건용 대표) '핸드피딩'은 말 그대로 '손으로 먹이주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동물관리자가 교육 목적으로도 적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어미를 대신해 새끼를 육성 시킬 때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양돈산업에서는 대표적으로 포유자돈에게 인공젖병을 이용한 '인공포유'가 대표적인 핸드피딩 입니다. 'Show Pig(출품용 돼지)'에서 사용되는 급이 방법도 핸드 피딩인데 목표하는 체중에 빨리 도달시키는 동시에 돼지와 관리자(핸들러)와의 유대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산수유 농장 박건용 대표의 식욕을 잃은 모돈을 위한 핸드피딩은 모돈의 식욕을 자극하고 보다 이른 시간 내 사료섭취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료와 적당량의 물, 그리고 약간의 설탕'을 잘 반죽하는 것이 입맛을 잃은 모돈을 위한 핸드피딩 레시피라고 박 대표는 겸손하게 알려줍니다.
'한 해 중 어느 계절이 제일 힘들고 손이 많이 갈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여름철'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일년간 농장의 성적을 좌우하는 계절이 바로 여름철이다. 중복에서 말복으로 이어지는 폭염은 사람도 일사병,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마당에, 더위를 사람보다 더 잘 타는 돼지는 오죽 고생이겠는가. 이러한 여름철 기간이 갈수록 늘어날거라는 전망은 TV나 신문을 통해 심심치 않게 보도된다. 현재 나의 농장의 생활은 크게 두 가지를 선택하여 집중하고 있다. 돈사의 온도를 낮추는 일과 처음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분만사 관리이다. 첫째 폭염과의 싸움이다.돈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그늘막도 설치하고, 공업용 선풍기를 몇 대 더 사고, 그나마 신선한 새벽에 주로 일을 하려고 근무시간도 조정하고 있다.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하여 돈사의 온도를 낮추지만, 사람의 인력으로는 한계가 분명 있다. 이제는 에어컨은 농장의 필수 제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번째가 분만사 관리이다. 분만사 관리라는 것이 참으로 손이 많이 가고 이것저것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온도 싸움'이다. 분만사 입식 전 모돈을 '임신 말기 구간'에 스톨 한 칸씩 건너 뛰어 넣어배
요새 가정에서 많이 쓰는 로봇 청소기가 양돈용도 있다니요. 네덜란드 회사 Lely가 만든 양돈용 로봇 청소기 입니다. 이 청소기는 단단한 바닥이 있는 축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전통적인 분뇨 스크레이퍼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깔린 분뇨를 밀기는 하지만 진공 청소기로 빨아들이기도 합니다. 편리하긴 하겠는데 가성비요? 글쎄요. 한편 제조사 Lely는 1948년에 설립된 네덜란드에 위치한 기업입니다.
5일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본격적인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양돈장의 사료 관리요령을 제시하며 신선한 사료 공급을 강조했습니다.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신선도가 높은 양질의 사료라고 해도 곰팡이 독소나 각종 유해미생물이 자체 증가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료를 공급하는 사료빈, 급이라인 상태와 함께 사료 저장방법, 저장 기간, 급이 방법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료 물량은 돼지가 5~7일 안에 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물량을 조금씩 자주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의 입식과 출하 일정에 맞춰 사료빈 용량과 1일 섭취량을 계산해 사료를 주문함으로써 신선도 높은 사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지대사료는 건조하고 통기성이 좋으며 어두운 실내에 보관하며 특히 우기 시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먼저 들어온 것부터 급이하는 등 선입선출 원칙을 준수합니다. 벌크사료는 사료빈을 완전히 비워 안쪽에 붙은 오래된 사료덩어리를 제거해야 하며, 깨지거나 금이 간 것은 빠른 시간 내 교체합니다. 외부에 단열 페인트를 칠하거나 차광막을 설치하고, 한낮에는 통 뚜껑을 열어 밖으로 열기를 내보내고 저녁에 다시 덮어줍니다. 사료 연결관과 구동부는 빗물이 들
여러분은 자돈 주사를 어떻게 하시나요? 포유자돈이나 이유자돈에게 철분이나 백신, 항생제를 주사 방법에 의해 접종할 일이 있습니다. 통상 이근부 내지는 대퇴부에 접종을 하게 되는데요, 각 접종 부위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근부 접종을 권장하는 가운데 대퇴부 주사 접종 후 보행장애(쩔뚝거림)나 관절이 붓는 것이 관찰된다면 반드시 이근부로 접종부위를 바꾸시기 바랍니다. 대퇴부 주사는 작업의 편리성이 있겠으나 돼지에게는 리스크(탈골, 신경손상, 염증 등)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유튜브 동영상은 자돈 주사 관련 몇 가지 중요한 팁 또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1. 자돈의 코를 쓰다듬으면 돼지를 진정시킬 수 있다. 와우! 2. 자돈의 한쪽 다리를 잡은 채 보정하지 마라. 관절 탈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굳이 다리를 잡아 보정하고자 한다면 한 손으로 두 다리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이를 보조하라. 3. 자돈 주사는 대퇴부 보다는 이근부를 선택하라. 적당한 길이의 주사침을 선택해 직각으로 정확히 이근부(파란색 부위)에 접종하라. 상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
유독 꽃샘추위가 길었던 겨울을 지나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왔습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에너지 소모가 높을 때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추천되는데, 만일 식단이 고민이라면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제철 맞은 봄나물 조합을 추천합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봄꽃과 함께 입맛 돋우는 봄나물 수확도 전국에서 한창인데, 이즈음 맛볼 수 있는 봄나물은 냉이, 달래, 두릅,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돈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미나리는 사계절 맛볼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수확한 미나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다양한 독소 물질 제거에 탁월합니다. 마그네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하 한의학박사는 “미나리의 강한 식이섬유가 몸속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돼지고기 역시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므로 둘을 함께 먹는다면 환절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