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인해 더욱 불확실함으로 가득한 요즘, 한돈 산업이 처한 시장 상황과 경영전략을 함께 분석해 보고 아울러 한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모성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퓨리나사료가 '2019년 상반기 한돈 경영인 대회'를 이번달 14일 광주, 16일 포천, 21일 전주에서 연달아 개최합니다. 대구 행사는 최근 “잘 키운 한 마리 여름돼지, 열 마리 가을돼지 안 부럽다”라는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ASF로 촉발된 중국시장의 충격은 전세계의 돈육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이제 양돈산업은 전세계의 시장이 서로 영향을 받는 '하나의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돈산업은 국내외적으로 급격한 변화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시기에 맞닥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퓨리나사료는 이번 한돈경영인 대회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소모성 질병을 극복하여 폐사율을 낮추고, 농장의 돈육 품질을 개선해 나갈 방법을 모색하고, 시장상황에 따른 경영전략을 제시하여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별 2019년 상반기 한돈 경영인 대회 일정
광주 | 포천 | 전주 | |
일시 |
5월14일(화) 오후 1시, 점심식사는 12시부터 |
5월 16일(목) 오전 10시30분, 점심식사 제공 |
5월 21일(화) 오후 1시, 점심식사는 12시부터 |
장소 |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4층 아델라홀 |
경기포천 아도니스 호텔 |
전주 그랜드힐스턴3층 아이리스홀 |
주제 |
한돈시장상황과 경영전략, 소모성 질병 극복을 통한 한돈 경쟁력 강화 |
양돈시장상황, 2019양돈경영전략, 퓨리나사료의 약속 |
한돈시장상황과 경영전략, 소모성 질병 극복을 통한 한돈 경쟁력 강화 |
행사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퓨리나사료(031-710-6000)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