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홈페이지)가 '총 자돈생존율(Livability)'은 높이고, 모돈은 건강하게 지속할 수 있는 ‘Purina Livelle Balance(퓨리나 리브웰 밸런스)’ 프로그램을 최근 출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퓨리나 리브웰 밸런스 프로그램은 글로벌 카길의 핵심 모돈 영양 기술을 적용해 만든 가장 균형 잡힌 모돈 영양솔루션 프로그램입니다. 세심한 구간별 영양 설계로 ▶후보돈은 골격과 지제 성장을 ▶임신돈은 균형 잡힌 체형과 모돈 체손실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포유돈은 질 좋은 유량 증가와 포유자돈 성장 극대화를, 마지막으로 ▶전환기에는 원활한 분만으로 사산수 감소, 생시체중 증가, 총 자돈 생존율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퓨리나사료는 ▶저체중 자돈을 빠르게 회복시켜 폐사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초유 더블샷’(초유 대용유)을 업계 최초로 런칭하였습니다. 퓨리나사료는 이번 퓨리나 리브웰 밸런스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수많은 고객의 소중한 농장과 자산을 극대화 시키고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한 경험을 갖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모돈 영양의 한계를 넘어선, 자돈 생존율 향상의 경이로운 여정을 고객과 함께 경험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퓨리나사료 전략
"직원들이 농장의 성적을 책임지고 농장을 이끌어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직원이 1순위이다. 직원에게 작업 지시를 할 때 그냥 일만 시키는 게 아니라 (중략) 이건 왜 꼭 해야 하고 이건 왜 안 해도 되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발전할 수 있게 끔 한다" - 김태호 부장(2세, 태광농장, 경기 안성)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백두대간한돈과 퓨리나사료가 대한민국 으뜸 한돈 브랜드를 목표로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24일, 강원도를 대표하는 축산기업인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보담(대표 김도영)과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키드호텔에서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품질 프리미엄 축산물 생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보담의 김도영 대표와 퓨리나사료의 박용순 대표, 그리고 백두대간 회원 농가 및 퓨리나사료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상호 발전과 지역 축산업의 성장을 위한 협력사항에 합의하였습니다. 앞으로 퓨리나사료는 백두대간 브랜드협의회 전용사료 생산과 공급, 회원농가의 사양관리 컨설팅 및 지도사업, 권익 보호, 브랜드 홍보와 같은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협약식에서 브랜드 농가협의회 대표 최성원 대표(양지농장)는 "오로지 농가와 소비자 입장만을 생각해서 퓨리나사료를 선택했다"라며, "제일 좋은 파트너로서 서로가 만들어가고 지속적으로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담 김도영 대표는 "오늘 협약식으로 양
"간섭할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스스로 농장의 주인이다라는 '주인의식'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경영자로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 황금영 대표(순천종돈장, 전남 순천)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퓨리나사료는 최근 계속되는 곡물 가격 급등,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 등 다양한 내외부 요인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긍정적인 양돈시장 전망과 경영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www.purinafeed.co.kr) 13지구(영업이사 이선근)는 7월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양돈 경영인을 모시고 “2022년 퓨리나 충남 한돈 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곽동률 퓨리나 양돈판매부장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큰 2022년 한돈 시장 상황에서 국내외 하반기 돈육 공급과 소비를 감안하여 미루어 볼 때 하반기 돈가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며, 더 긴 시야로 산업을 바라보고 준비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현재 ASF, 코로나19, 원재료비 상승, 정부 규제강화 등 한돈 농가에게 넘어야 할 많은 도전 과제들을 이야기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농장의 미래 경영 전략에 대해서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서 퓨리나 강성걸 양돈판매부장은 ‘튼튼한 양돈, 농장속의 기회’ 주제 발표를 통해 “기업축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양돈 경영분석은 필수이다"라며 "고정비가 높은 한돈산업 특성상 출하두당 생산비를 줄이기 위해 높은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무엇보다도 모
퓨리나사료가 '양돈고객'이 아닌 '한돈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퓨리나사료는가정의 달을 맞아 한돈을 알리기 위한 무료 한돈 시식 활동을 지난 4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아울러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활동도 함께 전개했습니다. 이 날 퓨리나 포천 특약점 직원들은 나들이 나온 포천지역소비자들에게 맛있는 한돈을 직접 구워서 현장에서 제공하고, 동시에ASF가 국내 발병 시 국내 한돈산업뿐 아니라 국민 식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호소하고 예방활동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한돈 돼지고기 맛있다. ASF는 뉴스에서 들어봤지만 이렇게위험한 질병인 줄 몰랐다. 외국 갔다 올 때 축산물 안 가져오도록 조심해야겠다” 등의다양한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퓨리나사료는 앞으로도 농가들을 위한 교육 활동과 동시에 한돈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알도록 대국민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 10주년'을 기념해작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퓨리나사료는 WSY2500 위너스 클럽을 통해 10 년간의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카카오 이모티콘 무료 제공 이벤트를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카카오톡에서 "퓨리나사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바로가기)를 추가하고 이모티콘을 신청하면매일 저녁 6시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공되는 이모티콘은 "사랑스러운 돼지 피요"이며, 500명 선착순 입니다. 퓨리나사료는 "이모티콘를 사용하는 트랜드가 모바일의 새로운 콘텐츠 문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양돈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퓨리나사료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WSY2500 위너스 클럽 행사는 2009년 제 1회를 시작으로올해로 10주년이 됩니다. 10년간 WSY2500(모돈 1두당 년간 출하체중2500kg)이 넘는 농가수가 20여 농가에서 60여 농가로 3배 성장하여 명실공히 한돈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모이는 행사로 발돋음했습
수평이든 수직이든 농장 계열화 사업없이 양돈 배합사료 부문에서 산업을리딩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매출성장률이 업계 평균의 2.8배에 달합니다. 그 주인공은바로 '(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이하 카길)' 입니다. 최근 카길은 2년 연속 100만톤 이상 양돈 사료 판매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료회사들이 계열화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사료 판매 전략을 꾀하려는 것과 달리, 카길은 사료전문 기업으로서 영양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 전략을농가들과의 동반성장에 두고 있습니다. 카길은퓨리나사료와 뉴트리나사료, 양 브랜드 모두 고객 중심의 가치 경쟁력을 창출하고고객 농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있으며, 결국 2년 연속 100만톤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견인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객농가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최고의 사업 파트너가 된다 최근 양돈 농가들은빠른 규모화와 전문화를 이루게 되면서 생산성 향상에 대한 높은 관심뿐만 아니라 직원 관리, 가업승계, 분뇨나 악취 문제 해결, 출하 컨설팅, 바이오가스 플랜트 등 많은 현실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카길은다양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 최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퓨리나사료 17지구(영업이사: 곽준호) 주관으로 ‘2018년 대구 퓨리나 한돈 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모든 것에 때가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돼지 전체 성장에 있어 중요한 "때"인 자돈 시기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출시된 ‘퓨리나 네오피그’를 소개하고 아울러,농장 경영에 있어 세무, 악취와 분뇨처리의제 "때" 준비를 위해 관련 전문가도 초청해 함께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김대민 퓨리나 양돈판매부장은 발표에서 "미국 돈육 선물가격이 이미 15% 이상 상승하면서 내년도 돈가의긍정 작용을 예측한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PED 같은 질병 상황이 국내 양돈 시장에 새로운 기회와 위기가 될 수 있어보다 높은 차단 방역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장은 최근 한돈산업은 산자수가 '16년 11.3두 대비올해 12.44두로 증가하였지만, MSY는 18두에서 17.8두로 감소해 산자수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유 후 낮은 육성율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해 김부장은 "현재 한돈산업은 다산성모돈 도입으로 일명다산다사(多産多死: 많이 낳고 많이 죽는다)의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13지구(영업이사정용범) 주관으로 “2018년 퓨리나 충남 한돈 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 자급률문제, 다산성 모돈 생산성 확보 이슈 등 다양한 내외부 요인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향후 긍정적인 양돈시장 전망과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선근 퓨리나 전략판매부장은 소비에 의해 주도되는 2019년 시장 상황과 다양한 요인 속에서 더 큰 호황을 찾아가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양돈 시장의 밝은 미래와 다산성 모돈 생산성을 농장 수익으로 이어 갈 수 있는 전략을 함께 제시하였다. 강연에서 이선근 부장은 먼저 많이 낳고 많이 죽는 ‘다산다사(多産多死)’가 우리 양돈업의 현 주소라고 지적했습니다. "다산성 모돈의 도입으로 2018년 1분기 평균 산자수는 12.4두로 2013년 대비 1두 이상 늘었지만, 2017년 평균 MSY는 17.8두로 16년도 대비 0.2두가 줄었다"며"올해도 이 같은 추세는 계속돼 지난해 대비 1분기 복당 총산은 0.07두, PSY는 0.1두 증가했지만, MSY는 0.1두 감소했다"고 말하고작아진 이유체중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