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선 농장에서 생시자돈 10마리 가운데 3마리는 태막을 쓰고 태어난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간호분만의 필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같은 자료는 최근 열린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온라인 세미나에서 나왔습니다(관련 기사). 카길애그리퓨리나는 고객 농장 8곳의 분만사에 카메라를 설치해 5천여 마리에 달하는 생시자돈을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생시자돈 가운데 태막을 쓰고 태어나는 자돈의 비율은 평균 29%로 파악되었습니다. 농장별로는 적게는 12%, 많게는 51%입니다. 그런데 이들 태막을 쓰고 태어난 자돈들 가운데 10~20%는 생시체중과 무관하게 질식으로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타깝게도 태어난 후 태막을 스스로 벗겨내지 못한 것입니다. 이일석 이사(카길애그리퓨리나)는 "태막으로 질식사한 자돈들은 사실 태막을 벗겨주는 간단한 처치만으로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건강한 자돈들이다"며, "분만은 모돈 관리뿐만 아니라 자돈의 생사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서 다산성 모돈 도입으로 간호분만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030년 1월부터 모든 농장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임신돈 군사사육'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먹이 및 서열 경쟁 관련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주목됩니다(관련 기사).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임신돈 군사사육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과도한 투쟁을 줄일 수 있는 사양관리 방법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후보돈 육성기 때 4개월간 사회성 훈련을 실시하고, 임신 중 군사 면적을 조절하면 경쟁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임신돈(LY) 36마리를 서로 다른 사육면적(1.9㎡, 2.3㎡)과 사회성 훈련 유무로 나누어 4개의 그룹으로 만들었습니다. 사회성 훈련은 육성기 10주령부터 26주령까지 한 달 단위로 다른 돈방의 돼지와 섞어 기르며, 낯선 개체를 자주 접하게 하는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피부상처로 투쟁 정도를 평가했습니다. 연구 결과 사회성 훈련 여부에 따라 훈련을 한 임신돈은 훈련을 하지 않은 임신돈에 비해 피부상처가 41.5% 적었습니다. 또한, 임신 기간 동안 보다 넓은 공간(2.3㎡)에서 키운 임신돈은 좁은 공간(1.9㎡)에서 키운 임신돈에 비해 피부상처가 평균 32% 적었습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사회성 훈련을 실시하고 넓은
다음달 2일을 전후로 제주부터 장마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39년 만에 가장 늦은 장마인데요, 관련해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돈사 내 적정 습도 유지와 청결한 사료 관리 등의 사전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온·습도 및 고온 스트레스 관리 요령 덥고 습한 날씨는 돼지의 고온스트레스 발생 위험을 높이고 이는 생산성 감소로 이어집니다. 또한, 습도가 높으면 병원균과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돼지가 받는 고온스트레스가 많아지므로 내부 습도를 50∼60% 수준으로 유지해 줍니다(포유자돈부터 육성돈 초기 50~70%). 송풍팬 또는 냉방장치를 통해 습도를 낮춰줍니다. 안개분무, 쿨링패드 등의 장치는 실외 습도가 80% 이상일 때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사료관리 요령 온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신선한 사료라도 병원균, 곰팡이와 같은 유해 미생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료빈 내 사료는 5일 안에 돼지가 다 먹을 수 있도록 사료 주문량과 간격을 조절합니다. 급이기의 구동부와 연결관은 빗물이 새 들어갈 틈과 구멍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파손됐다면 미리 교체․보수합니다. 사료통은 1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포유모돈과 비육돈의 축사 내 환경과 사료 내 영양소 조절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먼저 포유모돈 60두를 대상으로 돈방온도 조절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습니다. 실험 결과 분만사 돈방 온도를 냉방장치를 이용해 20∼25℃ 유지했을 때 실온(25∼35℃) 보다 사료 섭취량이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중 및 등지방 감소도 유의적으로 적었습니다. 또한, 이유자돈의 복당 증체량은 9%나 높았습니다. 다음으로 포유모돈에 대한 영양소 급여 수준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습니다. 포유모돈 60마리를 대상으로 이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사료 내 에너지를 kg당 3,300㎉, kg당 3,400㎉, kg당 3,400㎉+포도당 5% 수준으로 맞추어 사료를 급여했습니다. 실험 결과 포도당 5%를 추가 급여한 모돈이 1㎏당 3,300㎉로 급여한 모돈보다 체중 손실량이 27%나 낮았습니다. 발정재귀일은 1.1일 단축됐으며, 이유자돈의 1일 체중 증가량(일당증체량)이 11%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kg당 3,400㎉로 급여한 모돈과는 통계적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끝으로 비육돈
사료보다 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봄철 돼지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올바른 급수 관리 요령을 제시했습니다. 돼지는 일반적으로 사료 먹는 양의 3∼4배 정도 물을 마셔야 잘 큽니다. 때문에 관리자는 돼지가 항상 깨끗한 물을 사육단계에 맞게 충분한 양만큼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유자돈이 먹는 물은 미지근하게 하여 오목한 접시나 컵에 조금씩 자주 공급하며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젖을 뗀 지 얼마 안 된 이유자돈에게는 짧은 시간에도 탈수가 올 수 있으므로 포도당이나 전해질 용액을 급수기에 추가로 공급합니다. 육성·비육돈은 물 섭취량이 늘면 사료 섭취량과 체중이 자연스럽게 늘기 때문에 물을 마음껏 먹게 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급수기를 급이기 가까이 두어 돼지가 자유롭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 액상사료의 경우 물과 사료의 비율은 1.5∼3:1 정도가 좋습니다. 임신모돈은 사료급여가 제한되어 공복감을 느끼며 많은 물을 섭취하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합니다. 포유모돈은 하루 평균 20ℓ 정도의 물을 먹어야 하므로 사료를 줄 때 보조 급수기를 이용해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 돼지가 물을 섭취하는데 불편
정부가 농장동물 복지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신규 양돈장에 대해 임신돈 군사(群飼) 공간 확보를 의무화하고 기존 허가 농장에 대해서는 10년간 유예기간이 부여했습니다(관련 기사). 관련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이 모돈 군사 시설이 모돈을 한 마리씩 기르는 기존틀(이하 고정틀)을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연구진은 기존 고정틀과 3종류의 군사 사육 시설(반스톨, 자유출입스톨, 자동급이군사시스템)에서 임신한 모돈을 키우며 관찰했습니다. '반스톨'은 기존 고정틀에서 문 또는 고정틀의 일부를 제거한 시설입니다. '자유출입스톨'은 모돈이 고정틀에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자동급이시스템'은 컴퓨터로 제어 가능한 개체별 시설 입니다. 연구 결과 기존 고정틀과 군사사육 간의 번식성적과 포유성적 등 유의적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신기간 모돈의 체중변화(32.34 kg vs. 29.87) 및 등지방두께 변화(1.00 mm vs. 2.23)는 또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습니다. 모돈이 낳은 자돈수는 고정틀의 경우 12마리, 군사 시설은 11.75마리로 나타났으며, 태어난 자돈의 체중도 고정
가축이 물을 먹는 급수조를 매일 청소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오염도 차이는 어떨까요? 축산과학원이 직접 실험해 봤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여름철 병원성 미생물 증식 등으로 가축 급수시설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하면서,간이검사기를 이용해 축산농가 급수조의 오염도(RLU)를 측정했습니다. 간이검사기는 물 속의 세균과 사료잔유물 등에포함된 물질 혹은 이를 통해 생성된 물질의 정도를 측정해 오염의 척도를 수치화할 수 있습니다. 구분 청소 방법 평균 수치(RLU) 표준편차 A 농장 수조 매일 청소 212.8 150.2 B 농장 비정기적 청소 3,467.3 525.1 수조를 매일 청소하는 농가의 급수조와 비정기적으로 청소하는 농가의 급수조 오염도를 실제 측정한 결과, 비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급수조에서 15배 이상의 오염도를 확인했습니다. 여름철에는 가축들이 고온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가축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급수기가 오염되면 전체 가축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가축이 곰팡이와 세균으로 오염된 물을 마시면 대장균증과 살모넬라증 등 소화기질환
여름철에는 돼지위궤양(참고 자료)이 많이 발생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이하 농진청)이예방법을 소개하고 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3개월∼6개월인 비육돈에서 주로 나타나는 위궤양은 더위 스트레스로 사료 먹는 양과 물 마시는 양이 줄면 쉽게 발생합니다. 여기에 여름철 돼지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잘못 사용하는 해열체는 위궤양을 더욱 촉발할 수 있습니다(관련 기사). 또한, 입자가 고운 사료와 펠렛 형태의 먹이는 위장의 내용물을 유동적으로 만들어 위산 분비를 늘리고 소화효소인 펩신의 활성을 높입니다.이로 인해 위가 비워지는 시간이 짧아져위궤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위궤양에 걸리면 돼지는 창백, 허약, 식욕부진 같은 빈혈 증세가 나타나고, 일반적으로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집니다. 위 출혈에 의한암흑색조의 변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돼지의 위궤양을 예방하려면 더위 스트레스를 먼저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더위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해열제 사용은 금물입니다. 아울러, 사료의 종류와 가공 형태를 조절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자가 너무 곱거나 분진이 많은 가공사료는 피하고 알곡이 있거나 다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
유독 꽃샘추위가 길었던 겨울을 지나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왔습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에너지 소모가 높을 때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추천되는데, 만일 식단이 고민이라면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제철 맞은 봄나물 조합을 추천합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봄꽃과 함께 입맛 돋우는 봄나물 수확도 전국에서 한창인데, 이즈음 맛볼 수 있는 봄나물은 냉이, 달래, 두릅,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돈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미나리는 사계절 맛볼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수확한 미나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다양한 독소 물질 제거에 탁월합니다. 마그네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하 한의학박사는 “미나리의 강한 식이섬유가 몸속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돼지고기 역시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므로 둘을 함께 먹는다면 환절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