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ESF(Electric Sow Feeder, 전자동급이기) ESF는 임신군사 방식 가운데 유일하게 개체별로 정확한 사료 조절(증감)이 가능합니다. 분만사로 이동할 돼지나 백신을 접종할 돼지를 별도의 공간에 모이게끔 할 수 있습니다. 전입·전출에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적으로는 고가(高價)에 해당합니다. 이에 최소의 댓수로 잘 운영하려면 돈방 인테리어가 매우 중요합니다. 후보돈은 별도의 적응 훈련이 필요합니다. 식불모돈 찾기가 어려운 것은 단점입니다. 도입 결정 전 이미 설치 운용되고 있는 농장을 방문해 충분한 기간 동안 내 농장에 적용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1강 보기 ▶2강 보기▶3강 보기 ▶4강 보기 ▶5강 보기 ※참고: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적용 매뉴얼(바로가기)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2장 다양한 군사 스타일 임신돈 군사 방식에는 사료급이 방식에 따라 ▶바닥급이(Floor Feeding) ▶어깨스톨(Tricle Feeding) ▶전자동급이방식(ESF) ▶자유출입스톨(Free access stall) 등이 있습니다. 전입전출 여부에 따라 ▶Static group(전입전출 없음) ▶Dynamic group(전입전출 있음) 등으로 나눕니다. 각 방식의 특징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내 농장에 맞는 군사 방식을 고려합니다. ▶1강 보기 ▶2강 보기▶3강 보기 ▶4강 보기 ▶5강 보기 ※참고: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적용 매뉴얼(바로가기)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1장 내 농장의 임신군사, 상상은 해보셨나요? 모든 양돈농가는 오는 2029년까지 임신돈 사육시설을 군사형태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런데 임신돈의 군사사육은 절대 단순하지 않습니다. 투쟁 문제를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일상 관리에서 사료 조절 및 백신 접종, 건강상태 및 체형 확인 등이 용이치 않습니다. 노동력과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이 때문에 내 농장에서 임신군사를 어떻게 적용할지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야 합니다. ▶1강 보기 ▶2강 보기▶3강 보기 ▶4강 보기 ▶5강 보기 ※참고: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적용 매뉴얼(바로가기)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분할포유는 모든 신생자돈이 일정 시간 내 충분한 초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사양관리입니다. 최근 다산성모돈 도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분할포유를 실시할 경우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자돈의 크기나 분만 순서가 아니라 '체온 상태'입니다. 저체온 상태의 자돈은 초유를 섭취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때문에 젖은 상태의 자돈(Wet, 영상에서 파란색 자돈)은 먼저 체온을 회복하도록 보온구역에 격리한 후 초유를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관련 글).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필수 아미노산 중 라이신은 체내에서 영양소 이용과 같은 생리적인 대사과정에 관여하며, 특히 단백질 합성과 같은 근육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육성돈 사료 내 라이신의 충분한 공급은 근육 축적과 더불어 전반적인 돼지의 성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사료 내 라이신 수준이 육성돈의 성장, 영양소소화율, 혈액성상 및 경제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총 108두의 3원 교잡 육성돈(Landrace×Yorkshire×Duroc; 24.86±1.84 kg)을 공시하였으며, 개시체중에 기반하여, 3처리 18반복, 반복당 2두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시험기간은 'phase Ⅰ(25-50 kg)', 'phase Ⅱ(50-75 kg)'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시험구는 National Research Council(NRC) 라이신 요구량에 기반된 대조구(CON)와 라이신을 대조구 대비 각각 5%(HL5), 10%(HL10) 증량된 처리구가 포함되었다. Phase Ⅱ에서 HL10 처리구의 사료효율이 CON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Overall(25-75kg)'에서 HL10의 일당증체량과 사료효율이 유의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행(Lameness)'은 모돈의 도태를 포함하여 폐사 또는 안락사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 되며, 그로 인해 많은 농가에서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모돈의 경제성에 영향을 주는 파행의 원인이 되는 발굽 병변에 대한 국내 양돈장을 대상으로 모돈의 품종과 산차에 따른 발굽 병변의 발병을 조사하였다. 구체적으로 국내 4개의 종돈장과 4개의 일반농장, 총 8개 농장 모돈을 대상으로 요크셔 263두, 랜드레이스 95두, 요크셔와 랜드레이스 교잡종인 F1 326두, 총 684두를 대상으로 발굽의 수평균열, 발굽의 수직균열, 발굽 끝 길이의 차이, 곁 발가락 길이의 차이를 관찰하고 평가하였다. 분만틀의 구조, 품종, 산차에 따른 발병률 및 발굽 병변별 발병 비율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발굽 병변의 발병률은 분만틀 구조에 따라서 펀치드 플라스틱에서 사육된 개체가 트라이바에서 사육된 개체보다 발병률이 높았으며 품종에 따라서 랜드레이스보다 요크셔의 발병률이 높았다. 발굽 병변별 발병률은 펀치드 플라스틱에서 사육된 F1은 곁 발가락 길이의 차의 발병률이 높았으며 펀치드 플라스틱에서 사육된 요크셔와 트라이바에서 사육된 요크셔와 랜드레이스는 발굽의 수평균열의
정부는 지난 7월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하여 양돈사료 내 아연, 구리 등의 함량 기준을 크게 낮추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런 가운데 양돈농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산화아연과 황산구리 대신 유기태 아연과 유기태 구리를 급여하면 돼지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분변 내 아연, 구리 배출량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은 충북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이유자돈 배합사료 내 산화아연 2,500ppm을 첨가했을 때와 산화아연 500ppm과 유기태 아연 500ppm을 혼합 급여했을 때를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평균 하루 일당 증체량과 사료 효율, 설사 지수 등 생산성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산화아연과 유기태 아연을 혼합 급여했을 때 분변 내 아연 배출량이 절반 이상인 62.4% 낮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육성돼지 배합사료에 황산구리를 50ppm 첨가했을 때와 유기태 구리를 50ppm 첨가했을 때를 비교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마찬가지로 사료효율 등 생산성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기태 구리를 첨가했을 때 분변 내 구리 배출량은 최대 21.5%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영양생리과 박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양돈 현장에서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배합사료에 대두유, 우지 등을 첨가하면 사료 먹는 양과 일일 증체량을 높일 수 있다. ▶ 사료 조단백질 함량을 1~2% 낮춰주면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일 수 있다. ▶ 비육돈의 경우 사료에 비테인 첨가(0.1%)를 고려한다. 스트레스 지표인 혈중 코르티솔 농도는 낮추고(-12%), 일당 증체량은 높일 수 있다(+6%). ▶ 사료통은 매일 1회 이상 점검하고, 남은 사료가 있다면, 주는 양을 조절하고, 상한 사료는 즉시 버린다. ▶ 사료 저장고의 구동부, 연결관(이송선)에 빗물이 들어갈 틈이나 구멍이 없는지 확인하고 수리한다. ▶ 사료 저장고에 흰색 단열페인트를 칠하면 내부 온도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사료는 한 번에 주문하는 양 또는 간격을 줄여 3~4일 이내에 다 쓸 수 있도록 관리한다. ▶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급수기 위치와 수압, 고장 여부 등을 매일 점검한다. 수질 검사도 연 1회 이상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 조규호 과장은 “고온 다습한 환경은 생산성 저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돈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6일 기준 8개 농장에서 돼지 약 2만5천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 한돈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퇴비사, 창고, 차량이 전소됐고, 돈사(비육 500두)만 가까스로 남았지만 전기가 끊겨 급수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탱크까지 소실돼 돼지들이 음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농장주의 애타는 심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영천지부는 18L 생수 70통을 긴급 조달해 27일 아침 영덕 지역으로 전달했습니다. 한동윤 영천지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라며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키우는 사람의 심정을 가장 잘안다. 이럴 때일수록 동업자 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 한돈농가들의 전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전기와 급수 시설이 복구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 복구가 지연될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돈업계와 정부의 신속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 전문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부터 총 5회에 걸쳐 축산유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교육은 △축산유통 개념 및 구조의 이해 △축산유통 정책의 이해 △마케팅 전략 실습 등 최근 축산업 마케팅 경향을 반영한 이론 수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축산종사자라면 누구나 4월 24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 식품 유통교육원 누리집(바로 가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상품의 유통 및 판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로별로 알맞은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적극적인 교육 수요 파악과 제공으로 종사자 역량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과 축산상품 마케팅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7월) △축산상품 판로 개척 실무(1
대한한돈협회청도지부(지부장 이종찬)는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한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올해 청도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고품질 한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모는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택배로 한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청도군에 100만 원 규모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종찬 청도지부장은 "한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함께 국내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 기여하고, 청도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돈 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까지 기탁해 주신 이종찬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의학, 스포츠, 방송, 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 14인을 선정해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홍보 메시지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 및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중적 인지도가 큰 이투스 이지영 강사, 유튜버 진우와 해티, 가수 이하평, 방송인 크리스 존슨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특히, 신임 명예홍보대사는 높은 영향력과 호감도를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돈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한돈 홍보에 힘써준 10인의 명예홍보대사도 올 한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먼저, 방송인 이용식,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 수엔190 여경옥 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홍성흔 부회장, 배우 이세창,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 유안정형외과 비만항노화센터 안지현 원장, 유튜브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 개그맨 윤택입니다. 한편, 올해로 14기를 맞은 ’2025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기고, 인터뷰 등 전문가 자문은 물론 한돈자조금 행사 참여, SNS 채
유독 꽃샘추위가 길었던 겨울을 지나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왔습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에너지 소모가 높을 때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추천되는데, 만일 식단이 고민이라면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제철 맞은 봄나물 조합을 추천합니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봄꽃과 함께 입맛 돋우는 봄나물 수확도 전국에서 한창인데, 이즈음 맛볼 수 있는 봄나물은 냉이, 달래, 두릅,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돈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미나리는 사계절 맛볼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수확한 미나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다양한 독소 물질 제거에 탁월합니다. 마그네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하 한의학박사는 “미나리의 강한 식이섬유가 몸속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돼지고기 역시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므로 둘을 함께 먹는다면 환절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