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춘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습니다. 고물가 시대, 실속 있는 선물이 각광받는 가운데, 도드람은 우수한 품질의 도드람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담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의 선물세트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성비와 활용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위한 ‘캔돈 선물세트’는 캔돈 삼겹살 4캔, 허브솔트, 전용 집게로 구성했습니다. 삼겹살이 캔 형태로 포장돼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고기 전용 집게와 허브솔트가 포함되어 있어 어디서든 손쉽고 간편하게 삼겹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MZ세대는 물론,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물입니다. 가족이나 지인, 기업체 선물용으로는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와 ‘도드람한돈 한마리세트’를 추천됩니다. ‘으뜸구이세트’는 삼겹살, 목심, 등심덧살, 항정살 등 호불호가 거의 없고 선호도가 높은 부위로 엄선했습니다. ‘한마리세트’는 삼겹살, 목심 외에도 앞다리 불고기용과 찌개용까지 포함해 특히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별한 감사의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4일 도드람양돈농협 본사에서 공주대학교와 고품질 YBD 돈육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식(이하 MOU)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MOU에는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을 비롯해 도드람푸드 임채권 대표, 도드람양돈서비스 이상일 대표, 공주대학교 김학연 자원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도드람푸드는 공주대학교 자원과학연구소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공주대학교는 고가의 기자재 및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여 연구의 질을 높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양 기관은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고품질 YBD 돈육 생산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관련된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전 세계적 큰 과제를 앞두고 프리미엄 YBD 돈육 육질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게 되었다”며 “도드람은 이번 공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위해 연구를 정진하고 나아가 고품질 YBD 돈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YBD 품종은 일반적인 YLD 품종과 달리 L(랜드레이스) 대신 B(버크셔)를 교잡해 만든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자사 프리미엄 돼지고기 ‘THE짙은’에 대한 소비자 구매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THE짙은’은 특별한 미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3년 여간 공을 들여 지난 6월 출시한 도드람의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입니다(관련 기사). 도드람에 따르면 'THE짙은'이 주목받는 이유는 품종의 차별화 때문입니다. 기존 국내산 돼지고기는 생산성과 다산에 중점을 둔 YLD품종을 주로 사육했지만, 'THE짙은'은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별한 맛에 중점을 두기 위해 버크셔를 교잡한 YBD품종을 선택했습니다. 미식가들이 찾는 품종인 YBD품종은 짙고 선명한 육색과 쫄깃한 식감,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품종입니다. 또한, 도드람은 YBD품종의 돼지를 사육하는 조합원 농가를 구성하고, 전용 사료 프로그램을 도입해 YBD품종의 장점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도드람은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돼지고기 취식률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집에서 돼지고기를 먹을 때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더 특별한 가치와 차별화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THE짙은' 삼겹살은 자사 도드람한돈 삼겹살보다 최대 25%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