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편의점에서도 24시간 손쉽게 한돈을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한돈'과 함께 소비자 구매편의 제공과 소비활성화를 위해 우리돼지 한돈을 GS25와 이마트위드미 등 편의점을 통해 선보입니다. 이번 한돈자조금이 선보이는 우리돼지 한돈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위인 한돈 삼겹살과 목살, 2종으로 출시됩니다. 중량 또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300~800g 단위의 소포장으로 상황과 용도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가정 간편식(HRM) 시장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소포장 한돈의 편의점 출시는 혼밥, 혼술족은 물론 식당에서 쉽게 환영 받지 못하는 이른바 '고기혼밥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한돈자조금은 우리돼지 한돈을 10일부터 GS25와 이마트위드미를 통해 동시 판매하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콜라 무료 증정 및 1+1 이벤트, 쌈채소 제공,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5천만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인 돼지고기가 쌀을 넘어 주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돈의 편
CJ제일제당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셰프의 미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고메 상온 간편식', 세가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중 두가지 제품의 주 재료는 '우리돼지 한돈' 입니다. ‘고메 상온 간편식’은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 ‘고메 크림베이컨포테이토’ 등 모두 3종입니다. 고기를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구현하고 셰프 레시피로 만든 소스와 야채를 곁들여 맛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조리가 쉽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을 선호하는 1~2인 가구 특성에 맞춰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상온 제품으로 개발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1분30초만으로 근사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습니다. 밥 반찬은 물론 간식, 맥주 안주 등으로 인기가 예상됩니다. ‘고메 함박스테이크(200g, 4,980원)’는 굵게 썰어 넣은 한돈을 수제 스타일로 도톰하게 반죽을 빚고 오븐에 구워낸 제품입니다.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 진하고 깊은 맛을 살린 데미그라스소스와 웨지감자, 양송이버섯이 들어있어 풍부하게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고메 토마토미트볼(200g, 4,980원)’은 큼직하게 썰어 낸 한돈으로 반죽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한돈몰에서는 특별한 할인기획전이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전은 ‘COOL~한돈 썸머파티’ 콘셉트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2인용 기획상품(600g)과 4인용 기획상품(1.2kg)을 할인판매 및 무료배송 됩니다. 워크숍, 야유회 등 단체모임을 위한 MT세트, 캠핑세트, 스페셜세트 등 5kg 할인기획전도 9월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 기획전과 함께 ‘COOL~한돈과 함께 COOL~하게 여름나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돈몰 회원을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28일까지 ‘한돈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한돈몰 5만원 이용권과 에센스선을 경품으로 지급합니다. 또 추천인 이벤트도 계속 이어집니다. 한돈몰 신규가입자가 가입 시 기존회원 추천인 ID를 입력하면 추천인과 신규가입자 모두에게 한돈몰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을 1,000원을 지급합니다. 5회 추천 시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 10회 추천 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돈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돈몰 바로가기 ▶▶▶ http://mall.han-don.com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하 농업관측본부가 7월 돼지 지육가격을 탕박 기준 평균 5,100∼5,400원/kg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는 7월에 등급판정 마릿수는 증가하나 도매시장 출하 감소, 돼지고기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보다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주요 근거입니다. 6월(22일까지) 돼지 지육가격은 경락 마릿수 감소, 돼지고기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보다 6.1% 상승한 탕박 기준 kg 당 5,770원이었습니다. 한편 농업관측본부는 8~12월에는 돼지고기 생산량, 수입량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고 8월은 7월보다 하락한 탕박 kg 당 4,900~5,200원, 9월은 4,600~4,900원으로 전망했으며 10월은 명절 이후 수요 감소로 등급판정 마릿수 증가로 9월보다 하락한 4,100~4,400원 수준으로 예상했습니다. 11~12월은 김장철, 연말 수요로 10월보다 상승한 4,400~4,700원 수준으로 전망했습니다.
24일 동물복지 축산물을 재료로 이용한 요리 경연이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이달 24일 안성 팜랜드(www.nhasfarmland.com)에서 ‘대한민국 건강한 손맛 대결, 동물복지 요리대첩’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요리연구가, 인기 셰프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예선(온라인 공모, 5.15~6.18)을 통과한 20팀이 본선 요리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날 행사에서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동물복지 인증제품의 윤리적인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또한, 동물복지 인증제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가 행사에 참여하여 시식회, 제품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증제품 소비촉진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anima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운경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2012년 우리나라에 동물복지 인증제가 도입됐지만, 인지도는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복지 대국민 인식 확산, 윤리적 소비 활성화가 기대되며, 나아가 농가의 자발적 인증제 참여확대로 우리나라 농장동물 복지가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우리돼지 한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이번 진행되는 ‘한돈몰 UP&DOWN 특별 기획전’은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을 낮춰 밥상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소비자가 부담 없이 우리돼지 한돈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허브한돈, 태흥한돈, 강원산돈 등 유명 한돈 브랜드와 공동으로 삼겹살, 목살 등 인기부위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각 500g으로 구성된 강원산돈 삼삼오오 구이2호세트는 정상가 32,500원에서 30% 할인된 22,750원에 판매하며, 앞다리살로 구성된 도드람한돈 반찬세트와 돈마루한돈 실속세트도 각각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뿐만 아니라 배송비 또한 무료로 진행됩니다.양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기획전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30일까지 혼밥족과 1-2인 가구를 위해 ‘6월엔 너랑 나랑’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알뜰 구매족을 위한 기획
"돼지를 길러 손수 햄을 만든다? 맛있고 안전하고 안심할 수있는 햄이나 소시지를 소비자에게 제공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에게 반드시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이것이 양돈 경영의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 제조에도 더욱 힘을 다했습니다." - 츠바쿠햄 창업자, 中野 正吾 - 안기홍연구소에서 오는 8월 일본 브랜드 돈육 벤치마킹 연수에 함께 할 분을 모십니다. 안기홍연구소(소장 안기홍)에서는 오는 8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Japan Agri-Food Expo (일본 농식품 박람회)를 맞아 6월 30일까지 25명 선착순 마감으로 '일본 브랜드돈육 벤치마킹'을 위한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23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26일 돌아오는3박 4일의 일정입니다. 주요 일정 중 하나인 'Agri-Food Expo (농식품 박람회)'는일본 전국에서 600여개 이상의 회사에서 안전, 안심, 맛의 키워드를 가지고 생산한 농축산물을 전시하는 행사로서, 우리 6차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축산물 및 브랜드 돈육도 다수 출품하며, 다양한 쌀, 야채, 농산물 브랜드도 더불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어 일본 브랜드 돈육을 판매하고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3일과 4일, 양일간 경기 연천 한탄강 관광지 오토캠핑장서 ‘한돈 먹GO! 캠핑 가GO!’ 캠핑 페스티벌을 성황리 개최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이 주최하고 연천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캠핑 시즌을 맞아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맛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캠핑의 대표 메뉴인 우리돼지 한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표적인 한돈 브랜드인 ‘얼룩도야지’와 식품전문업체 ‘팔도’가 후원사로 참여해 뜻을 함께했습니다.총 101팀의 참가한 이번 캠핑은 사전신청 하루 만에 400여팀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캠핑에 참석한 가족과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이날 캠핑에 한돈자조금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양승준 회장을 초청. 캠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한돈 떡볶이, 한돈 또띠아 등 다양한 한돈 요리를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30여팀의 가족들이 한돈을 주제로 캠핑 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요리경연대회’가 열려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날 한돈 요리대회 1등 대상인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2일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익현)'과 상주를 대표하는 한돈 공동브랜드명으로 ‘상주약감포크’ 명칭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은 특허받은 친환경기능성 돼지고기를 비롯해 감을 포함하는 가축 사료 첨가제를 개발해 상주시 축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육류 제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과 '상주약감포크' 브랜드의 특허권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상주 한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상주시를 대표하는 한돈 브랜드로 육성하여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한돈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품질 좋은 한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이번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기홍 후보가 '축산물유통법에 돼지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을 강력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23일 발표했습니다. '축산물유통법'은 지난해 7월 정부가 입법 발의했고 현재 국회 농해수위에 계류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돼지 거래가격 보고 시범사업을 추진 중입니다(관련 기사). 다음은 이기홍 후보의 성명서 전문입니다. -돼지와사람 대한민국의 한돈은 국민 식량안보의 핵심 자원이며, 한돈 농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산업입니다. 우리 한돈협회는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한돈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해 왔습니다. 이는 국민 식량주권 확보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그러나 최근 국회에 발의된 '축산물 유통법'에 ‘돼지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한돈농가는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우리는 왜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을 반대하는가? 첫째, 거래가격 보고제는 농가 수익에 불리한 제도이다. 현재 농가들이 적용받고 있는 도매시장 경매제도는 경쟁을 통해 가격이 형성되어,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고 유통의 투명성이 보장되
경기도가 전문 그릴마스터 양성과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5 그릴마스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그릴마스터 대회’는 G마크 우수 축산물을 활용해 최고의 불맛을 선보일 전문가를 선발하는 경연 행사입니다. 최근 주목받는 푸드 큐레이터,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과 더불어 고기를 굽는 일 역시 전문 직업으로 육성하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우 부문 8명, 한돈 부문 4명 등 총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경쟁을 펼칩니다. 위생, 굽기 정도, 능숙도, 모양, 차별화, 창의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해 부문별 최우수 그릴마스터를 선정합니다. 8월 8일 용인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하려면 이달 24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ggrill.com)을 통해 접수해야 하며, 지원자는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그릴마스터 양성 온라인 교육(url.kr/3iao1i)’을 수강해야 합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SBS ‘생방송투데이’, KBS ‘생생정보’ 등 전국 방송을 통해 실력을 선보일 기회도 얻게 됩니다. 최창수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장은 “고기 굽기는 이제 전문성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외식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우수 축산물을
산청군의 명품 '산청흑돼지(관련 기사)'가 국제가축등록시스템에 등재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보존·육종한 6축종 15자원(품종·계통)이 '유엔식량농업기구(UN FAO)'가 운영하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새로 등재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지난 6월 24일 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8자원을 대상으로 자원 특성, 보존 현황, 생산성, 집단 구성 등 14개 항목을 심의해 최종 돼지·소·닭·개·토끼·호로새 등 15자원을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우리나라 자원은 22축종 155자원에서 23축종 170자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새로 등재된 가축 가운데 돼지는 ▶산청흑돼지 ▶K-자돈이 ▶K-자돈이 백색 등 3자원입니다. 역대 34번째, 35번째, 36번째 등록 돼지로 기록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한만희 센터장은 “이번 등재로 우리 고유 가축유전자원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졌으며, 유전자원 주권 확보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자원 보존과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래형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
지난 금요일(11일) 이재명 대통령이 퇴근 후 서울의 한 삼겹살 전문당에서 대통령실 직원과 식사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이날 대통령은 식당 관계자뿐만 아니라 식당을 찾은 시민들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했습니다. 식사 후 SNS에 이 대통령은 "금요일 퇴근길,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또한) 가게 사장님과 직원분들,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과 마주 앉아 실제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내수 회복을 위한 후속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열정! '이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