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인증점은 수입산 돼지고기를 취급하지 않고 오직 '한돈'만 취급한다는 것을 대한민국 한돈양돈농가가 인증하는 제도 입니다. 한돈인증점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서류 신청 후 현장심사, 심의위원회 심의 후 최종 인증이 부여 됩니다. 돼지고기 먹을 때는 '한돈인증점 마크'를 꼭 확인하세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한돈인증점 1만원권 할인쿠폰을 0원에 판매합니다. 이번 판매하는 쿠폰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만을 판매하는 한돈인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할인쿠폰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한돈인증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음식점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가능하며, 돈가스 전문점의 경우 5천원이 할인됩니다. 또 테이블 당 최대 2매까지 쓸 수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먼저 'SNS소문내기 이벤트’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 쿠폰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후, 티몬 내 후기/문의 게시판에 해당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다이슨 드라이기를 증정하며, 총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 '할인쿠폰 문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돈인증점에서 할인쿠폰을 사용한 후, 쿠폰 사용내역이 담긴 영수증을 사진으로 촬영해 이름, 전화번호와 함께 #9100으로 문자 전송하면 자동 응모됩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4명
도드람이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우리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돼지고기를 활용한 국물요리 3선을 소개했습니다. '등갈비 김치찌개', '순댓국' 그리고 '우거지 뼈해장국'이 주인공 입니다.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낮은 기온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같은 때에 뜨끈한 국물 요리를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단백질 가득한 건더기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단백질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항체의 주성분으로, 겨울철 체력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육류에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 돼지고기에는 면역력 증진을 돕는 비타민 B1이 소고기보다 8~10배 많고, 이외에도 비타민A, 칼슘, 인 등 각종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 영양식으로 제격입니다. 실제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실시한 ‘2016 돼지고기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전체 1,000명의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응답자(23.7%)들이 체력보충을 위해 돼지고기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20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2017 한돈인증점 인증기념 및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한돈인증사업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 식육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한돈인증점과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돈자조금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핵심사업으로 11월 현재 전국 970여개소의 한돈인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인증점 대표의 자부심 고취와 영업 활성화 등 한돈인증사업의 발전을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매년 기념식과 더불어 시상식 등 총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한돈인증점 대표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또한 이날 한돈자조금은 우수인증점을 선정하는 한편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년 올해의 우수인증점으로는 ‘담은갈비’(서울시 송파구), ‘송가족발’(경기도 남양주시)이 선정됐으며, 대상의 영예는 ‘미프무실’(강원도 원주시)에게 돌아갔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돈인증사업은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성장동력을 위한
한돈자조금이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수험생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16일 수능일 전후로 두가지 이벤트가 연속해서 열립니다. 먼저 1일부터 15일까지 수능을 보는 가족, 친구, 동생을 응원하는 '수험생 응원글'을 한돈물 수능 이벤트 게시판(바로가기)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한돈삼겹살 500g을 증정합니다. 그리고 16일 수능일부터 30일까지는 수험표 사진을 먼저 올리는 선착순 50명에게 한돈몰 10,000원 할인권을 지급합니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 지인의 수험표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편 돼지고기는 비타민 B1 함량이 닭고기와 소고기의 5~10배에 달합니다. 비타민 B1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효과적이어서 수험생들의 피로회복과 두뇌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타이로신과 인,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수험생의 불안과 초조, 두통과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식으로 좋습니다. 특히 타이로신은 단백질 아미노산의 하나로서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를 촉진시켜 뇌의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 품종 대신 우리 고유 품종을 씨돼지로 활용하면 맛과 품질이 뛰어난 고기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재래돼지로 만든 ‘우리흑돈’ 품종을 씨수퇘지로 활용한 연구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르는 돼지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구이용에 맞게 대부분 ‘요크셔’-‘랜드레이스’-‘듀록’, 삼원교잡으로 생산됩니다. 특히 씨수퇘지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98% 이상 ‘듀록’ 품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씨돼지의 품종 다양화와 고기 품질 향상,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구매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듀록’종 대신 ‘우리흑돈’을 씨수퇘지로 활용해 돼지고기를 생산했습니다. 전문가의 관능평가 결과, ‘우리흑돈’을 활용해 만든 돼지고기는 ‘듀록’종을 사용한 고기(대조구)에 비해 육색과 향, 부드러움의 점수가 5∼8%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화학적 분석 결과에서도 ‘우리흑돈’으로 만든 고기는 근내지방(마블링)과 전단력(씹힘 정도)이 대조구보다 우수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매의 중요한 요인인 육색 또한 ‘우리흑돈’ 활용 고기(15.37점)가 대조구(14.69점)보다 붉
"나랑 평생 한돈 해줄래?"........."한돈이라면 좋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10월의 음식관광 주제’로 ‘지리산 흑돈’을 선정하고, 오는 18일(목)에 음식관광 상품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컨텐츠 중심의 음식관광 기반 확대와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개발(K-Food 로드)을 위해, 경쟁력 있는 식재료와 음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달의 음식관광 테마’를 발굴·선정해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10월의 음식관광 주제는 ‘가을 품은 흑돼지’라는 상품명으로 함양군 ‘지리산 흑돈’을 중심으로 개평한옥마을(일두고택과 종가음식), 명가원(찾아가는 양조장), 까매요(소시지 만들기 체험 및 시식) 등의 연계 콘텐츠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가을 여행철을 맞이하여, 지리산 단풍과 전통문화자원인 개평한옥마을, 지역특산물인 흑돼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을 품은 흑돼지’ 팸투어에는 한식요리사 및 음식관광전문가, 건강한식 원정대 등이 참여하며, 아프리카TV를 통해 현장중계 되고, 향후 영상컨텐츠로 제작되어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팸투어 현장중계는 오는 10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3일 경북 안동지부를 방문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한돈농가를 돕기 위해 성금 약 2억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한돈협회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돈농가를 지원하고자,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전국 한돈농가를 비롯해 전후방 한돈업계들로부터 모금된 성금을 피해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써달라며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전달식에는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과 경북도협의회 박종우 도협의회장, 안동지부 임경호 지부장을 비롯해 산불피해 농가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피해 농가 대표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3월 경북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한돈농가는 총 10개 농가로, 축사 일부가 소실되고 사육 중인 돼지가 폐사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일부 농가는 축사 전체가 소실되어 사업 재개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성금은 전국의 한돈농가와 업계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손세희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 실행에 있어 효율성과 함께 속도가 중요하다고 보고, 예산의 85% 이상을 3개월 내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31조 8천억 원 중 20조 7천억 원을 9월 말까지 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여기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조 2천억 원이 포함됐습니다(관련 기사). 정부는 이달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사용 기간 등 지급 방안을 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특징은 소비 진작과 소득 지원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은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모든 국민에게 지급합니다. 7월 21일부터 약 8주간 진행되어, 9월 12일을 끝으로 신청과 지급이 종료됩니다. 2차 신청은 소득 선별 절차를 거쳐 9월 22일부터 국민의 90%를 대상으로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열린 취임 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돼지의 생체정보와 환경정보 등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된 사양 관리를 자동으로 도출할 수 있는 ‘양돈 스마트 개체관리 시스템’ 연구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 중인 시스템은 생성형 AI 모델, IoT 기반 센서 기술, 영상인식 기술을 융합해 ▲돼지의 체중, 행동, 식이 패턴 ▲기침이나 이상행동 등 건강 이상징후 ▲온도, 습도, 가스 농도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생성형 AI는 단순히 분석하는 것을 넘어, 이상 상황을 설명하고 농가 맞춤형 관리 지침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이를 통해 개별농가의 축산 환경과 축산 조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육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는 ‘2025년도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공모과제 중 ‘생성형 AI 활용 양돈 스마트 개체관리 시스템 상용화’ 과정에 선정되어, 3년간 1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 의사결정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를 포함해 5개 인공지능 전문 기관 및 기업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추가 지정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산 돼지고기만을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전문점, 족발·보쌈 등)과 도외 판매업소(식육판매업소 등)입니다. 신청은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도내 업체는 행정시 축산과, 도외 업체는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 접수하면 됩니다. 인증점 지정을 위한 심사는 시설여건, 위생관리, 운영상황 등 12개 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종합적으로 진행합니다. 평가 결과 만점의 85% 이상을 획득한 업소만 최종 인증됩니다. 인증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캐릭터’가 담긴 지정서와 포스터가 제공되고, 큐알(QR)코드로 제주도 누리집의 업소 정보와 연동돼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합니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도내 223개소, 도외 93개소 등 총 316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신청업소 중 14개소가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제주도는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철저한 심사를 통한 인증점 지정과 함께 업체별 월간 판매량 모니터링, 제주산 돼지고기 취급 여부 및 휴·폐업 상
최근 구제역으로 장기간 분뇨 이동제한으로 고생했던 영암군에 '돼지분뇨 자원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민간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에 87억4000만원을 투입해 하루 95t 규모의 돼지분뇨를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합니다. 공동자원화 시설은 돼지분뇨를 퇴비(10%)와 액비(80%), 여과액비(10%)로 전량 자원화할 예정입니다. 여과액비는 사계절 시설하우스나 골프장 잔디 등에 관정을 거쳐 살포할 수 있어 농가의 비료값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암군 양돈농가는 올해 6월 말 현재 29호로 9만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대규모 분뇨 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최근 영암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분뇨 외부 반출도 제한돼 분뇨 저장조 유출 우려, 관외 위탁처리 비용 부담 등 2차 피해도 겪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들어설 공동자원화 시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동물자원학부 오세종 교수 연구팀이 돼지 스트레스와 관련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트레스 프라이밍과 메모리 유도를 통한 돼지 스트레스 레질리언스 강화 기전 및 제어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프라이밍'은 가벼운 스트레스를 의도적으로 노출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기억 유도'는 프라이밍을 통해 얻은 스트레스 반응 기억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돼지의 스트레스 회복력(레질리언스)을 향상시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연구진은 오세종 교수(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김성학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생명과학전공), 윤진현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자원전공), 홍진경 교수(환경에너지공학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연구는 가축의 복지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