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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돈육 수입 큰폭 하락해

2015년 대비 11% 감소.... 부위별로는 삼겹살 제외 모두 감소
국가별 대부분 감소... 멕시코 약진 눈에 띄어

2016년 돼지고기의 수입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대비 11% 감소했으며 부위별로 삼겹살을 제외하고 뒷다리, 목심 등의 모든 부위에서 수입량이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삼겹살은 2015년 대비 351톤 가량 수입이 증가하였으며 여전히 전체 수입 부위 중 47%를 차지하여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수입육의 국가별 자료를 보면 역시 대다수 국가로부터의 수입량이 감소했습니다. 수입량 감소로 보면 미국이 23,274톤으로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이어 칠레, 캐나다, 덴마크, 스페인 순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독일, 멕시코, 영국, 헝가리 등으로부터의 수입량은 증가하였는데 이 가운데 멕시코가 2,281톤 증가로 2015년 대비 30% 가량 크게 늘었습니다.  한편 상위 수입 5개국 - 미국, 독일, 스페인, 칠레, 네덜란드 등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전체 대비 77%로 나타났으며 유럽으로부터 수입 비중(진한 녹색) 은 모두 53%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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