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여성한돈인 세미나 성료
지난 13일(화) 대전 유성호텔에서 충청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충청지역 여성 한돈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에 대한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한돈요리시연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강의에도 흐트러짐없이 충청지역 여성한돈인들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여성한돈인들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한돈인 세미나는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가 여성한돈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6년 5월에 권역별로 시작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도별 여성한돈인 BAND를 만들어졌으며, 한돈자조금사업과 연계하여 도별 여성한돈인 봉사단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이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돈산업에 대한 인식 및 이미지를 개선을 위해 여성한돈인들이 나선 것입니다.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여성한돈인들은 '여성한돈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한돈 나눔 도시락 만들기'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독거노인, 장애인, 보육원생, 청소년을 막라한 여러 계층의 소외된 이들에게 강원 철원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2016년 워밍업은 끝났습니다. 2017년 여성한돈인들은 특유의 강단으로 여성한돈인 봉사단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