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총 2,000만 원 상당의 '한돈 뒷심 선물세트' 300개를 아동·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대한민국의 뒷심 발휘를 응원하기 위해 출시한 뒷심 선물세트 한정판이 완판됨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한돈 먹고 대한민국 뒷심 충전’ 슬로건으로, 한돈농가와 함께 대한민국 뒷심 발휘를 응원하는 ‘한돈 뒷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돈자조금은 지난달 한돈 뒷심 선물세트 3,000개 한정판을 출시한 바 있으며, 제품 10개가 판매될 때마다 1개씩 기부를 위해 적립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완판되어 이번에 300개 선물세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들 선물세트는 지난 4월 진행됐던 ‘뒷심 스토리 공모전’과 연계된 기부처와 아동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 등에 최근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15일 한돈 뒷심 선물세트를 전달한 장애영유아시설 '동심원(인천 연수구 소재)'은 ‘뒷심 스토리 공모전’에 사연으로 소개된 곳 중 하나입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한돈 뒷심 선물세트'를 비롯해 저금통, 피규어, 핸드크림 등이 들어있는 한돈 굿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사랑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의 뒷심 발휘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한돈 뒷심 스토리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한돈자조금은 ‘당신의 뒷심 스토리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11세 최연소 참가자부터 81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총 495명이 참여했으며, 한돈자조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한돈상 2명, 뒷심상 3명, 스토리상 4명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한돈 뒷심 스토리 공모전’ 영예의 대상에는 커리어와 육아 병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뒷심을 발휘해 많은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 ‘젊은 엄마’의 스토리가 선정되었습니다. 한돈상에는 칠전팔기 공모전 도전기와 코로나로 사업이 어려워진 아버지의 뒷심을 응원하는 아들의 스토리가 뽑혔으며, 이 외에도 다이어트 성공기를 비롯해 재취업 도전, 암 투병 극복, 월남전 참전기 등 다양한 뒷심 발휘 스토리들이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수상자 10명에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상품과 함께 상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00명에게는 참여응원상으로 다음달 출시될 ‘한돈 뒷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의 뒷심 발휘를 응원하기 위해 ‘한돈 뒷심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한돈 뒷심 스토리 공모전'은 국민들이 직접 뒷심을 발휘한 이야기를 공개 모집하는 행사입니다. 뒷심 발휘 사례뿐만 아니라 뒷심 발휘에 힘이 됐던 음식, 뒷심이 필요할 때 힘이 됐던 말, 뒷심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 문장 등이 응모 대상입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2천 자 내외의 에세이 형태로 다음달 11일까지 한돈 뒷심 스토리 공모전 홈페이지(바로가기)에 등록하면 됩니다. 수상자는 4월 16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노트북, 전기찜기, 스마트시계 등 부상, 한돈 뒷심 선물세트 패키지 등이 증정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시민들의 이야기는 다양한 콘텐츠 및 한돈 뒷심 선물세트 패키지 제작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코로나19 시국으로 대한민국의 뒷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때, 공모전을 통해 우리들의 뒷심 경험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고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돈자조금은 시민들의 뒷심 스토리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