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병규 위원장)는 4월 3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5천만 대국민 한돈 UCC 공모전’을 개최합니다.한돈자조금은 농업분야 생산액 1위로서 한돈산업의 가치와 위상을 소비자의 관점을 통해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우리돼지 한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작품 주제는 우리돼지 한돈을 소비자의 시선에서 알릴 수 있는 메시지 또는 감동 스토리가 담긴 내용으로 다큐멘터리, 웹 드라마, 애니매이션 등 장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출품작은 최대 5분 내외로 편집된 1280x720 해상도의 영상을 avi, wmv, mpeg, mp4 파일 형태로 출품신청서와 함께 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한돈자조금은 9월 중 별도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8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한돈 공식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발표합니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1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을 소비자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게 됐
대전·충청 육가공협의회와 한돈협회 충남지회가 오는 4월 3일부터 100% 탕박시세를 적용하여 구매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해당지역 양돈농가들이 적잖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대전·충청 육가공협의회 회원사들은오는 4월 3일부터 탕박전환에 합의한 농장의 생돈만을 구매하기로 하고정산 기준 가격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 탕박 평균 가격'으로, 지급률은 현 박피지급율에 추가 지급율을 더해 지급하는데 기본적으로 농가와의 자율적 협의로 개별 회원사들이 거래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 지역 일부 농가들은 '탕박 시세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무리라며 농가가 거부하면 어쩌겠는가'라며 강력히 의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또한 육가공업체들이 대략 77% 정도의 지급율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어 이전 박피시세정산에 비해 불공정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대한한돈협회 담당자는 '4월 3일부터 탕박시세로 전환된 가격을 받아들이는 농가와만 거래를 한다는 것은 엄현한 담합'이라고 주장하고 '농가가 일방적으로 탕박시세전환으로 손해보는 거래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입니다. 한편 탕박시세전환은 2015년 7월 30일 돼지거래 정산기준가격의 탕박전환 협약이 농림축산식품부,
가까운 미래에 기계가 돼지도체등급판정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는 지난해 돼지도체 자동판정기계를 도입하여 기계등급판정 시범사업을 벌였습니다. 기존 사람에 의한 등급 판정은 품질평가사의판정두수와피로도에 따라 측정결과가 달리 나올 수 있는 문제가 있는 가운데, 객관적으로 등급을 측정할 수 자동화된 장치에 대한 필요성이 그간 대두되어 왔습니다. 시범 사업 결과 자동판정기계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E+V Technology사의 VCS2000 모델로서 카메라를 이용하여 정육량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기계판정 방법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정육량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설비이며, 이분도체가 완료된 지육상태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등지방 측정과 대분할 부위의 정육율(LMP) 산출 및 기타부위의 예상 수율까지 측정하는 장비로 개발되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 돼지 판정기계 수요 및 예산 분석을 진행하고 더불어 외국 적용 사례를 더 조사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
이자, 멍우리, 와사비, 농, 화농, 주사밥, 고름.... 다르지만 비슷한 것을 지칭합니다. 바로 '이상육' 입니다. 지난 16일 인터넷 연예 전문 신문 '디스패치'는 '돼지고기에 있는 하얀색 덩어리 먹어도 될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돼지고기 사진과 누리꾼의 질문을 소개하며 먹지말라고 조언합니다. 기사에는 22일 기준 216개의 누리꾼의 댓글이 이어집니다. 대부분 이성적인 글보다는 혐오에 가까운 댓글이 주를 이룹니다. '주사를 목 부위나 엉덩이쪽에 놓는데 그것이 저런 형태로 목살 이나 후지(뒷다리살)살에 고름형태로 뭉치게 됩니다. 먹어도 이상없다지만 되도록 안먹는게 좋겠습니다.' '화농이라고 하는 건데 버리는 게 제일 좋아요! 솔직히 저거 많이 나오는 부분이 목살이라 축산 쪽에서 종사하신 분들은 목살 안 드신다는 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앞다리에서나 뒷다리에서도 종종 나오는 거고요 .. 드시지 마세요 역해요 ㅠ' '비위상해 드러워징그러ㅡㅡ' '돼지먹지말고 소고기먹자' '역겹다,,,,,, 당분간 고기 안먹고 싶을 듯' '목살 극혐' '축산에 몸 담그고 있는 사람입니다. 위 기사에 나와있듯이 항생제 혹은 백신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양평군 단월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 18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 참가해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이번 축제에 한돈자조금은 대한한돈협회 양평지부와 함께 양평 지역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양평 한돈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이는 한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돈 레시피북을 제공해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성인 양평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양평 한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한편, 축제를 방문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한돈 화로 숯불구이 존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18일,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조정석과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를 모델로 한 상반기 신규 TV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TV광고는 소비촉진 광고와 캠페인 광고 총 2편입니다. 소비촉진 광고는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의 대중적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밝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배우 조정석과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헬로비너스 나라를 모델로 함께했습니다. 두 모델은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한 맛과 영양을 알리는 한편 ‘우리나라 입맛의 정석-우리돼지 한돈!’이라는 메시지로 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의 우수성과 대표성을 표현했습니다. 소비촉진 광고와 함께 한돈자조금은 캠페인 광고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선보이는 캠페인 광고에서 한돈자조금은 농업생산액 1위로서 한돈산업의 위상을 알리고, 밥상위의 국가대표로서 ‘국민의 밥상을 책임진다’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5천만의 마음에너지’라는 슬로건을 통해 한돈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을 유도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TV광고와 함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바이럴 영상 2편도 추가로 공개합니다. 사표편(조정석)은 주요 타깃인 회사원들의 공감을 이끌기 위해 제작됐으며, 이
우리나라 주부의 약 58%가 돼지고기 구입 시 브랜드 돼지고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최근 전국 24~54세 기혼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 행태’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약 150여 문항에 이르는 세밀한 설문을 통해 주 소비제품, 부위, 축산물 인증제도 등 다양한 각도에서 국내 돼지고기 소비 행태를 분석했습니다. 설문 결과 브랜드 돼지고기와 노브랜드 돼지고기 중 전체 응답자 중 58%가 브랜드 돼지고기를 구매한다고 답했습니다. 브랜드 돼지고기의 구입 이유로는 ‘위생과 안전(31%)’, ‘원산지 확인(23%)’ 등 안전성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뛰어난 맛(22%)’ 이라는 응답도 높은 수치를 보이는 등 브랜드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브랜드 돼지고기와 노브랜드 제품 간 품질 차이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48%가 ‘차이가 있다’고 답했고 이 중 35~44세 주부층의 비중이 53%로 가장 높아 취학 자녀가 있는 35~44세 주부층이 브랜드 돼지고기 제품의 소비를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부층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부
돼지 '목살' 구이입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가요? 국내산이냐구요? 아.닙.니.다. 스페인산 '이베리코' 돼지고기 입니다. 지난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몇몇 지인들과 서울 강남의 인기 많은 돼지고기 구이집에서약간의 술을 반주삼아국내산 삼겹살 구이로 저녁을 대신했습니다. 연신 '삼겹살 추가요'를 외쳤습니다. 삼겹살 데이라 그런지 유난히 맛이 좋았습니다. '이번엔 목살로 주세요.'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 호기심으로 스페인산 이베리코 목살을 시켜봤습니다.국내산 통삼겹 150g이 13,000원 이었는데 스페인산 통목살은 같은 무게에 14,000원 이었습니다.이내맛깔스러워 보이는 목살 두 덩이가 국내산 삼겹살의 빈자리를 대신해 불판에 올려졌습니다. 국내에 구이용으로 수입되고 있는 이베리코는 스페인의 흑돼지 교배종이며 일반 사료로 키웁니다('세보'). 참고로 염지 햄을 만드는 이베리코는 순종을 방목하여 키우거나('베요타') 교배종을 사료와 도토리를 섞여 먹여 키운 것입니다('세보데깜뽀'). 이베리코 돼지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작년 기준스페인은 미국, 독일에 이어 세번째로 한국에 돼지고기를 많이 수출하는 국가입니다. 스페인은 '이베리코'라는 이름을 국내 소비자에게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2일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익현)'과 상주를 대표하는 한돈 공동브랜드명으로 ‘상주약감포크’ 명칭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은 특허받은 친환경기능성 돼지고기를 비롯해 감을 포함하는 가축 사료 첨가제를 개발해 상주시 축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육류 제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과 '상주약감포크' 브랜드의 특허권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상주 한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상주시를 대표하는 한돈 브랜드로 육성하여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한돈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품질 좋은 한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이번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기홍 후보가 '축산물유통법에 돼지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을 강력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23일 발표했습니다. '축산물유통법'은 지난해 7월 정부가 입법 발의했고 현재 국회 농해수위에 계류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돼지 거래가격 보고 시범사업을 추진 중입니다(관련 기사). 다음은 이기홍 후보의 성명서 전문입니다. -돼지와사람 대한민국의 한돈은 국민 식량안보의 핵심 자원이며, 한돈 농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산업입니다. 우리 한돈협회는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한돈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해 왔습니다. 이는 국민 식량주권 확보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그러나 최근 국회에 발의된 '축산물 유통법'에 ‘돼지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한돈농가는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우리는 왜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을 반대하는가? 첫째, 거래가격 보고제는 농가 수익에 불리한 제도이다. 현재 농가들이 적용받고 있는 도매시장 경매제도는 경쟁을 통해 가격이 형성되어,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고 유통의 투명성이 보장되
경기도가 전문 그릴마스터 양성과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5 그릴마스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그릴마스터 대회’는 G마크 우수 축산물을 활용해 최고의 불맛을 선보일 전문가를 선발하는 경연 행사입니다. 최근 주목받는 푸드 큐레이터,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과 더불어 고기를 굽는 일 역시 전문 직업으로 육성하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우 부문 8명, 한돈 부문 4명 등 총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경쟁을 펼칩니다. 위생, 굽기 정도, 능숙도, 모양, 차별화, 창의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해 부문별 최우수 그릴마스터를 선정합니다. 8월 8일 용인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하려면 이달 24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ggrill.com)을 통해 접수해야 하며, 지원자는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그릴마스터 양성 온라인 교육(url.kr/3iao1i)’을 수강해야 합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SBS ‘생방송투데이’, KBS ‘생생정보’ 등 전국 방송을 통해 실력을 선보일 기회도 얻게 됩니다. 최창수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장은 “고기 굽기는 이제 전문성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외식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우수 축산물을
산청군의 명품 '산청흑돼지(관련 기사)'가 국제가축등록시스템에 등재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보존·육종한 6축종 15자원(품종·계통)이 '유엔식량농업기구(UN FAO)'가 운영하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새로 등재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지난 6월 24일 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8자원을 대상으로 자원 특성, 보존 현황, 생산성, 집단 구성 등 14개 항목을 심의해 최종 돼지·소·닭·개·토끼·호로새 등 15자원을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우리나라 자원은 22축종 155자원에서 23축종 170자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새로 등재된 가축 가운데 돼지는 ▶산청흑돼지 ▶K-자돈이 ▶K-자돈이 백색 등 3자원입니다. 역대 34번째, 35번째, 36번째 등록 돼지로 기록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한만희 센터장은 “이번 등재로 우리 고유 가축유전자원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졌으며, 유전자원 주권 확보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자원 보존과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래형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
지난 금요일(11일) 이재명 대통령이 퇴근 후 서울의 한 삼겹살 전문당에서 대통령실 직원과 식사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이날 대통령은 식당 관계자뿐만 아니라 식당을 찾은 시민들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했습니다. 식사 후 SNS에 이 대통령은 "금요일 퇴근길,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또한) 가게 사장님과 직원분들,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과 마주 앉아 실제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내수 회복을 위한 후속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열정! '이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