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농가 대표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농협안성팜랜드에서 ‘2017 우리돼지 한돈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갖는 계기를 제공하고, 한돈 소비활성화를 통해 한돈농가에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농협안성팜랜드를 찾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하는 돼지 그림그리기&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한돈 무빙 레스토랑을 운영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비큐 1,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 한돈 레시피북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한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손쉬운 요리법도 소개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안성팜랜드와 함께 아기돼지 레이싱 경기를 여는 한편 한돈 캐릭터 한도니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황금연휴 안성팜랜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심에서는 쉽게 볼 기회가 없었던 돼지를 직접 눈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11개 권역별 한돈인증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소비시장 안정과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한돈인증사업을 추진. 현재 음식점 871개소, 농가직영식육점 60개소 등 총 931개소의 한돈인증점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17년도 한돈인증사업 추진 방향과 영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1개 권역별 656개 참석 대상 중 64.2%인 421개 인증점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본 교육에서는 인증사업 소개와 추진 경과, 지역별 우수 인증점 소개, 한돈인증점 홍보 및 지원, 2017 원산지 표시 의무 사항 등을 다뤘습니다. 특히, 기존 인증점주를 대상으로 협약서를 재체결하고, 비협조적인 인증점에 대해서는 인증 취소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을 밝히며 한돈인증점만의 엄격한 인증 관리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 광주·전남지역 협의체 대표로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이정돈돼야지’의 이현만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한돈인증점주님들은 한돈인증사업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에
5월 지육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할 것으로전망되었습니다. 2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본부는5월 돈가를탕박 기준 평균 5,400∼5,700원/kg으로 예상했습니다. 관측본부는 작업일수 감소 및 작년 여름 폭염 피해로 인한 생산성 저하로 5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감소하는 반면 돼지고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5월 돼지 지육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4월 23일까지 돼지 지육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2.1% 상승한 탕박기준으로 kg 당 5,001원이며 등급판정 및 경락 두수 감소, 돼지고기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추정했습니다. 관측본부는 6~10월 돈가 예측 관련 전년 대비 돼지고기 생산량 뿐만 아니라 수입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월은 전년 여름철 수태율 저하로 인한 계절적인 도축 감소로 5월 보다 상승한 탕박 기준 kg 당 5,600~5,900원으로 전망했으며 7~8월은 등급판정 두수 증가로 5,000~5,300원, 9월은 4,600~4,9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10월은 추석이후 수요감소와 등급판정 두수 증가로 4,300원으로 예측했습니다.
안기홍양돈연구소의 안기홍 소장은 '일본의 양돈산업은 철저하게 고객중심으로 발전했으며 수많은 브랜드가 있고 브랜드 별로 차별화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71년 일본은 돈육수입자유화 이후 돈육자급율이 14년 기준 53%까지 하락했습니다.국제화시대에 일본 양돈산업이 살아남기 위한 여러 전략 중 하나가 브랜드입니다. 그 바탕에는 3정(定)이 있다고 합니다. 3정은 주간, 월간, 계절의 기복없이 일정한 물량을 정기적으로 유통에 공급하는 것을 ‘정시(定時)’, 항상 일정한 체중과 규격품을 출하하는 것을 ‘정량(定量)’, 항상 일정한 품질과 맛의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것을 정질(定質) 등을 말합니다. 안기홍 소장은 이러한 3정(定)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종돈, 영양, 위생, 관리, 환경 등 종합적인 요소의 과학적인 활용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안이 바로 '고객과 품질중심의 사고 및 경영'이라고 주장합니다. 소비자는 자신이 지불한 댓가만큼 이익을 누릴 권리를 가지려 합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충성도와 트렌드는 항상 변화합니다. 한돈 소비자에 있어 양돈산업의 '생산성'은 실상 관심 밖의 일입니다. 또한 국내산 돈육 '한돈'에 대한 충성도는 최근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젖소 원유에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보도와 관련하여 축산종사자나 주변 환경에서 전파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5일 연합뉴스는젖소 원유에서 '슈퍼박테리아'가 검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는 '서울대학교 조사에서2011~2012년 유방염에 감염된 젖소에서 생산된 649개 시료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결과 5개 농장에서 채취한 23개 시료에서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가 검출되었고, 다른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에서도2012~2016년 사이 유방염에 걸린 젖소 원유의 시료 4천965개 중 36개시료에서 MRSA가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MRSA는 메티실린 항생제 내성 뿐만 아니라 다른 베타락탐계 항생제에도 내성을 가진 황색포도상구균이며 주로 인체 병원 감염의 주범으로서 호흡기와 수술 환자의 환부를 통해 감염되며, 고열과 오한,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반코마이신 같은 최상의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나, 균의 활동이 환자의 면역 체계를 무너뜨리면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연합뉴스는 '축산농가에서 허가되지 않은 항생제인 메티실린의 내성균이 어떻게 젖소에서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규명이 필요하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새봄맞이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한돈몰은 지난 3월, 한돈농가 대표단체인 한돈자조금이 새롭게 오픈한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이곳에서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을 비롯해 육포,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을 시중가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한돈자조금은 봄을 맞아 야유회, 엠티, 워크숍 등 단체활동과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봄맞이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단체활동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삼겹살, 목살 등으로 구성된 한돈세트(5kg)를 최대 1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단체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구매자들을 위해 5kg 상당 한돈세트 1개 구매 시 라면 20개, 2개 구매 시(10kg 상당) 라면과 즉석밥 각 20개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여기에 한돈자조금은 ‘4월, 한돈몰에 모여라!’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기업과 학교, 단체, 커뮤니티 등 특정 단체의 신규가입자 수가 50명을 돌파할 경우, 해당 단체에 10만원 상당의 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합니다. 응모는 신규 가입 시 비고란에 단체명을 기재하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의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보리를 먹고 자라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돈육, ‘금천 보리돈’을 출시했습니다. ‘금천 보리돈’은 청정 보리를 원료로 개발된 맞춤형 사료를 60일간 먹고 자란 돼지입니다. 보리를 먹인 돼지는 고기 색이 선명하고 지방이 깨끗하며, 식감이 쫄깃하고 풍미가 뛰어납니다. 또한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진 전남 무안의 우수 농가에서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게 키워 믿을 수 있습니다.‘금천 보리돈’은 부위별로 삼겹살, 목살, 갈비, 등심, 안심 등 총 11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천미트는 ‘금천 보리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금천 보리돈’을 1박스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보리굴비 세트(10명) ▷보리쌀 10kg(20명) ▷보리건빵 4kg(30명) 등을 제공합니다.금천미트 관계자는 “국내 축산물 온라인몰로서는 최초로 보리를 먹인 돼지고기를 취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료 개발과 품종 관리를 통해 품질이 뛰어난 돈육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한편 ‘금천미트’는 1987년부터 30여 년간 국내산 우육과 돈육,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3일 저녁,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정동극장에서 ‘2017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의학, 식품, 요리, 헬스, 스포츠, 언론, 마케팅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 24명을 2017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앞으로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한돈의 대표 얼굴로 우리돼지 한돈을 알리는 것은 물론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한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됩니다.올해 한돈 명예홍보대사로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의 효능을 알리고 있는 펜타힐 클리닉 김준영, 이진호 원장을 비롯해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 전형주 교수, 배우 양정원, 기아타이거즈 김주찬 선수 등이 새롭게 위촉돼 힘을 보탰습니다. 여기에 한돈의 건강한 맛을 알리기 위해 미스코리아도 함께 참여했습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축산관련 학과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한돈 홍보 서포터스’도 함께 위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앞으로 대학생 한돈 홍보 서포터스들은 미래 축산인으로서 한돈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우리돼지 한돈의 올바른 정보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알리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한돈자조금 이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2일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익현)'과 상주를 대표하는 한돈 공동브랜드명으로 ‘상주약감포크’ 명칭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은 특허받은 친환경기능성 돼지고기를 비롯해 감을 포함하는 가축 사료 첨가제를 개발해 상주시 축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육류 제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과 '상주약감포크' 브랜드의 특허권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상주 한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상주시를 대표하는 한돈 브랜드로 육성하여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한돈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품질 좋은 한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주약감포크 농업회사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이번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기홍 후보가 '축산물유통법에 돼지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을 강력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23일 발표했습니다. '축산물유통법'은 지난해 7월 정부가 입법 발의했고 현재 국회 농해수위에 계류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돼지 거래가격 보고 시범사업을 추진 중입니다(관련 기사). 다음은 이기홍 후보의 성명서 전문입니다. -돼지와사람 대한민국의 한돈은 국민 식량안보의 핵심 자원이며, 한돈 농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산업입니다. 우리 한돈협회는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한돈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해 왔습니다. 이는 국민 식량주권 확보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그러나 최근 국회에 발의된 '축산물 유통법'에 ‘돼지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한돈농가는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우리는 왜 ‘거래가격 보고제’ 도입을 반대하는가? 첫째, 거래가격 보고제는 농가 수익에 불리한 제도이다. 현재 농가들이 적용받고 있는 도매시장 경매제도는 경쟁을 통해 가격이 형성되어,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고 유통의 투명성이 보장되
경기도가 전문 그릴마스터 양성과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5 그릴마스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그릴마스터 대회’는 G마크 우수 축산물을 활용해 최고의 불맛을 선보일 전문가를 선발하는 경연 행사입니다. 최근 주목받는 푸드 큐레이터,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과 더불어 고기를 굽는 일 역시 전문 직업으로 육성하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우 부문 8명, 한돈 부문 4명 등 총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경쟁을 펼칩니다. 위생, 굽기 정도, 능숙도, 모양, 차별화, 창의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해 부문별 최우수 그릴마스터를 선정합니다. 8월 8일 용인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하려면 이달 24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ggrill.com)을 통해 접수해야 하며, 지원자는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그릴마스터 양성 온라인 교육(url.kr/3iao1i)’을 수강해야 합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SBS ‘생방송투데이’, KBS ‘생생정보’ 등 전국 방송을 통해 실력을 선보일 기회도 얻게 됩니다. 최창수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장은 “고기 굽기는 이제 전문성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외식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우수 축산물을
산청군의 명품 '산청흑돼지(관련 기사)'가 국제가축등록시스템에 등재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보존·육종한 6축종 15자원(품종·계통)이 '유엔식량농업기구(UN FAO)'가 운영하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새로 등재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지난 6월 24일 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8자원을 대상으로 자원 특성, 보존 현황, 생산성, 집단 구성 등 14개 항목을 심의해 최종 돼지·소·닭·개·토끼·호로새 등 15자원을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우리나라 자원은 22축종 155자원에서 23축종 170자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새로 등재된 가축 가운데 돼지는 ▶산청흑돼지 ▶K-자돈이 ▶K-자돈이 백색 등 3자원입니다. 역대 34번째, 35번째, 36번째 등록 돼지로 기록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한만희 센터장은 “이번 등재로 우리 고유 가축유전자원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졌으며, 유전자원 주권 확보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자원 보존과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래형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
지난 금요일(11일) 이재명 대통령이 퇴근 후 서울의 한 삼겹살 전문당에서 대통령실 직원과 식사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이날 대통령은 식당 관계자뿐만 아니라 식당을 찾은 시민들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했습니다. 식사 후 SNS에 이 대통령은 "금요일 퇴근길,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또한) 가게 사장님과 직원분들,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과 마주 앉아 실제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내수 회복을 위한 후속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열정! '이기홍'